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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슈퍼엠, 설리 사망에 활동 전면 중단…연예계 행사도 줄줄이 취소(종합)
2019/10/15  12:16:30  매일경제

故 설리의 비보에 슈퍼주니어부터 태연까지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활동을 중단하고 애도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연예계도 행사를 취소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14일 오후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녀시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10월 15일 게재 예정되었던 태연의 콘텐츠 릴리즈는 추후 일정 확정 후 다시 진행될 예정이니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태연은 오는 22일 정규 2집 ‘Purpose’(퍼포즈)를 발매, 컴백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어?? 그러나 절친한 동생 설리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앨범 홍보를 중단하며 애도를 표했다.

슈퍼주니어도 지난 14일 오후 아홉 번째 정규앨범 ‘Time_Slip’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새 앨범 타이틀곡 ’슈퍼클랩’ 은원 및 뮤직비디오를 오는 17일 자정 공개로 부득이하게 연기했다.

그리고 이날 진행 예정이던 슈퍼주니어 동해의 생일 팬미팅 역시 연기됐다. 변경된 일정은 추후 재공지 예정이며, 일정 변경으로 인한 불참자는 환불 처리를 받을 수 있다.

후배 그룹 NCT드림의 단독 콘서트 예매 일정도 중단됐으며, 슈퍼엠 역시 컴백쇼 일정을 전면 연기했다. 이날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컴백 특집쇼 ’슈퍼엠 더 비기닝’ 사전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설리의 비보가 전해진 이후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설리와 함께 에프엑스 멤버로 활동했던 엠버 역시 자신의 예정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엠버는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최근 일어난 일로 앞으로 예정된 활동들을 보류하겠다. 모두에게 미안하고, 마음써줘서 고맙다.(Due to recent events i’ll be putting on hold my upcoming activities. Sorry everyone. Thank you for your thoughts)"는 글을 게시했다.

그리고 설리의 비보에 모든 연예계는 충격에 빠졌고, 한마음으로 추모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개최될 예정이었던 Mnet 새 예능 프로그램 ‘썸바디2’, 넥플릭스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올리브 ‘치킨로드’ 제작발표회, 아모레퍼시픽X김유정 포토콜, 엔플라잉 쇼케이스 등 행사를 취소했다. 관계자들은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故설리를 추모했다.

설리는 1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설리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현장에서는 설리의 심경을 담은 자필 메모가 발견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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