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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설리, 3일째 연예계 추모 행렬→SM “팬들 위한 조문 장소 마련”(종합)
2019/10/16  04:01:51  매일경제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한 故설리에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침통한 분위기 속에 연예계는 행사 및 일정을 변동, 취소함으로써 고인을 기린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팬들의 마음을 헤아려 조문객을 맞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유가족분들의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이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주실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故설리의 장례식 및 발인까지 모든 장례 절차를 비공개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자 유가족의 동의하에 조문 장소를 따로 마련해 팬들이 故설리와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故설리의 팬들은 15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16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 7호에서 조문할 수 있다.

故설리가 출연 중이었던 JTBC ‘악플의 밤’ 측도 오는 18일 본방송을 휴방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악플의 밤’ MC로 출연했던 故 설리 씨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VOD 서비스에서 고인이 나왔던 예고편 송출을 중단했다.

故설리의 비보에 연예계는 충격에 빠졌고, 동료 연예인들은 짧은 생을 마감한 故설리에 애도를 표했다. 절친 구하라는 물론, 안재현, 구혜선, 박규리, 강지영, 홍석천, 김가연, 방민아, 윤세아, 현진영, 선데이, 윤현숙, 박지민, 솔비 등이 고인을 추모했다.

특히 신현준, 하리수, 양정원, 조민아 등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악플러 향한 일침도 가했다.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 친구들이 제대로 먹지도, 편히 자지도 못하는 상황에서도 건강하고 밝은 미소를 보여주길 바라는 어른들이 넘쳐나고 있다. 많은 후배들이 돈과 이름이 주는 달콤함을 위해 얼마만큼의 마음의 병을 갖고 일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며 ”향정신성의약품이 얼마나 간편하고 빠른 일인지, 얼마나 많은 부작용과 후유증을 갖고 있는지 수많은 논문과 보고서가 말해주고 있다. 본인이 원해서 혹은 빠른 해결을 위해 약물을 권유하는 일을 더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고인의 비보 소식이 전해진 후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를 비롯해 Mnet 새 예능 프로그램 ‘썸바디2’, 넥플릭스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올리브 ‘치킨로드’ 제작발표회, 아모레퍼시픽X김유정 포토콜, 엔플라잉 쇼케이스 등 많은 연예계 행사들은 연이어 취소되거나 일정이 변경되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들은 16일에 열릴 일정도 취소 및 변경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데이식스, 강다니엘 등도 故 설리를 기리며 콘텐츠 공개 일정을 미뤘다. 오는 16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측은 오는 21일로 일정을 변경했다. ‘유령을 잡아라’ 측은 “안타까운 비보에 애도를 함께 하는 마음으로 부득이하게 제작발표회 일정이 변경됐다. 부디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 0914의 포토콜 행사에는 배우 김하늘과 성유리, 라 메르 행사에는 배우 수현 등이 참석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나 추모의 뜻을 모아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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