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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경기'에 깜짝 놀란 FIFA 회장..."실망했다"
2019/10/16  09:15:48  파이낸셜뉴스
남북축구 평양경기 직접 관람
생중계·취재제한 등 문제제기


[파이낸셜뉴스] 평양에서 열린 남북 축구대표팀 경기를 직접 관람한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 것에 대해 실망감을 나타냈다.

16일 FIFA는 홈페이지에 지아니 인판티노 회장이 남·북한간 축구경기 참석을 시작으로 동아시아 투어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남·북 축구협회 관계자를 만나 2013년 FIFA 여자월드컵 공동개최에 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남측은 공동개최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북측은 공식 답변을 하지 않은 상태다.

북한을 방문한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 사진=FIFA 홈페이지
인판티노 회장은 남북축구 경기와 관련 북측의 대응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그는 "역사적인 경기에 경기장이 꽉 찰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관중이 하나도 없어 실망했다"면서 "더불어 경기 생중계, 비자 문제, 외국 기자들의 접근 등에 관련된 여러 문제에 대해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론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가 가장 중요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한 순간에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순진하다"면서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북한축구협회에 제기했고 축구가 북한과 전세계 다른 국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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