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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대중적인 국악 만난다…'청춘가락마당'
2019/10/19  06:00:24  이데일리
- 신진국악실험무대 선정 5팀 무대
- 정가·민요·판소리 새로운 매력 담아
- 23일부터 정효아트센터 음악당

‘청춘가락마당’ 포스터(사진=정효국악문화재단).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정효국악문화재단 주관으로 2019년 국악 성악 장르의 신진국악실험무대인 ‘청춘가락마당’을 오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 서초구 정효아트센터 음악당에서 개최한다.

신진국악실험무대는 국악 성악 분야에서 활발하고 참신한 활동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5개 단체를 선정해 이들의 공연 무대를 지원하고 공연 기획과 무대 구성 등의 멘토링을 뒷받침해 우수한 전통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정가와 민요, 판소리 장르에서 총 5팀을 선발했다.

오는 23일 첫 공연은 영화 ‘해어화’ OST ‘사랑 거즛말이’로 알려진 정가앙상블 ‘소울지기’의 무대로 막을 연다. ‘소통하는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대표곡 ‘사랑 거즛말이’를 비롯해 용혜원의 시를 노래한 ‘별 그리움’, 김천택의 시조에서 착안한 ‘단풍, 꽃보다 고와라’ 등을 부른다.

이어 30일에는 ‘판소리 공작소 소리앤’이 판소리 다섯 바탕 속의 어머니를 노래하는 ‘소리앤 우러르다’를 선보인다. 어머니의 애틋함과 간절함, 뿌듯함 그리고 기쁨 등의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각 감정선에 맞춰 전통 판소리와 가야금 병창, 단가, 창작곡 등으로 구성했다.

이밖에도 안데르센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을 소리극으로 선보이는 ‘음악그룹 하루’의 무대(11월 6일), 22세에 15년 판소리 경력을 가진 류창선의 ‘류창선의 그냥 노래’(11월 13일), 삶의 희로애락을 창작곡과 민요 편곡으로 선보이는 ‘국악밴드 우리음’(11월 20일)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티켓 가격 전석 2만원. 인터파크(종목홈), 정효국악문화재단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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