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연예스포츠 > 스포츠 > 골프 뉴스검색
연예스포츠
전체기사
주요뉴스
엔터테인먼트
영화
방송&연예
음악
스타
스포츠
야구
MLB
축구
골프
농구&종합
골프
'루키' 임희정, 와이어투와이어로 시즌 3승
2019/10/20  16:08:57  파이낸셜뉴스
20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GC에서 끝난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KB금융(종목홈) 스타 챔피언십에 와이어투어와이어로 시즌 3승을 거둔 임희정이 3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파이낸셜뉴스] 겁없는 '신인' 임희정(19·한화큐셀)이 시즌 3승을 메이저대회로 장식했다.

임희정은 20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GC(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솎아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임희정은 이다연(22·메디힐)과 박민지(21·NH투자증권)의 추격을 2타차 공동 2위로 뿌리치고 시즌 3승 고지를 밟았다.

다승 1위(4승) 최혜진(20·롯데)과는 1승 차이다. 지난 8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따낸 임희정은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 제패에 이어 3개월간 8개 대회에서 3승을 쓸어 담는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 시즌에 3승을 올린 신인은 2014년 백규정(24)에 이후 5년 만이다.

우승 상금 2억원을 보탠 임희정은 상금랭킹 6위(6억8193만원)로 올라섰고 대상 포인트에서도 8위에 자리했다. 그러나 신인왕 부문서는 이번 우승으로 310점을 받았으나 1위 조아연(19·볼빅)과 포인트 차이가 여전히 326점이나 난다. 따라서 남은 3개 대회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이소미(20·SBI저축은행)가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친 가운데 올 시즌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오지현(23·KB금융그룹)은 3타를 줄여 공동 5위(10언더파 278타)의 성적표를 받아 쥐었다. 오지현의 '톱10' 입상은 지난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7위 이후 17개 대회 만이다. 상금, 다승, 평균타수, 대상 포인트 1위 최혜진은 이날 4오버파 76타를 치는 부진 끝에 공동22위(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로 대회를 마쳤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