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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고층아파트 분양 활발…지역 랜드마크 '우뚝'
2019/10/21  10:14:00  이데일리
- 지역 시세 리딩…힐스테이트 천호역 등 주목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이달 전국에서 4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 분양이 활발할 전망이다. 광역 교통망과 생활 편의시설을 잘 갖춘 훌륭한 입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가 많아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대구 ‘대구역 오페라 더블유(최고 45층)’, 인천 ‘루원시티 2차 SK(종목홈) 리더스뷰(47층)’, 전북 전주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45층)’, 울산 ‘KCC스위첸 웰츠타워(41층)’, 서울 ‘힐스테이트 천호역(45층)’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40층 이상 마천루 아파트가 잇따라 분양할 계획이다.

지난해 수도권에서 분양된 146개 아파트 중 최고 40층 이상의 동(棟)이 나온 곳은 7곳에 불과하다. 다만 이들 아파트는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을 끝냈다. 올해도 △서울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65층)’ 26.6대 1 △경기 화성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49층)’ 82.2대 1 △대구 ‘수성범어 더블유(59층)’ 40.16대 1 등이 모두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한 바 있다.

초고층 아파트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아 지역 시세를 이끌고 있다. 서울에서는 올 7월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47층)’ 전용면적 84㎡가 25억원에 거래됐다. 바로 옆 단지인 ‘갤러리아포레(45층)’ 전용면적 241㎡은 올 들어 50억원대에 거래됐다. 용산, 양천구 등에서도 초고층 단지가 지역 시세를 리드하고 있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올 들어 대구에서 가장 비싼 값에 거래된 아파트 10가구 중 7가구는 ‘두산위브더제니스(54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이 아파트는 대구 역대 최고가인 34억5000만원(전용 230㎡)에 팔렸다.

업계 관계자는 “초고층 아파트는 주상복합으로 지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단지 안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입주민들이 원스톱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며 “부촌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매수를 원하는 수요도 꾸준하다”고 말했다.

이달 마천루 아파트 분양도 잇따를 예정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오는 24일 대구 북구 고성동 일대에서 ‘대구역 오페라 W’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최고 45층, 총 1088가구(전용면적 78~84㎡)로 지어진다.

SK건설은 최고 47층의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1순위 청약을 23일 진행예정이다. 인천시 서구 루원시티 주상 5,6블록에 위치하며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복합단지(MXD)로 개발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75~84㎡로 구성되며 총 1789가구다. 오피스텔(529실), 상업시설도 함께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10월 강동구에서 ‘힐스테이트 천호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45층, 160가구(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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