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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가짜 민주주의가 온다 | 흔들리는 민주주의…배후는 러시아?
2019/10/21  10:51:25  매경ECONOMY

영국 브렉시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극우 포퓰리즘의 재등장 등. 2010년 이후 유럽과 미국에서 일어난 주요 사건이다. 예일대 사학과 교수인 저자는 여러 일련의 사건에 공통의 배후가 있다고 주장한다. 바로 러시아의 대외 공작이다. 저자는 트럼프 집권 후 미국 민주주의 위기를 경고한 ‘폭정’, 홀로코스트의 본질과 교훈을 재해석한 ‘블랙어스’ 등으로 주목받았다. 이번에는 오늘날 뜨겁게 거론되고 있는 민주주의 위기 현상을 국제정치 맥락 안에서 재해석했다.

저자는 지금까지 러시아가 3명의 대통령을 배출했지만 결코 민주주의 국가로 분류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권력을 독점한 올리가르히(신흥 재벌)가 과두 지배체제 유지를 위해 선택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등장 과정부터가 민주주의와 거리가 멀다는 주장을 펼친다. 세계 곳곳에서 수상한 정치 형태가 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부자유(new unfreedom)가 나타나고 있다고도 경고한다.

[강승태 기자][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030호 (2019.10.23~2019.10.29일자) 기사입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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