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홈 뉴스검색
뉴스홈
가장많이본뉴스
증권
부동산
재테크
정치·사회
연예·스포츠
주말!!
MY뉴스
MY뉴스설정
관심종목뉴스
관심분야뉴스
우리동네뉴스
모교뉴스
뉴스편집원칙
뉴스홈
[BOOK] 두려움 없는 조직 | 실패한 조직의 공통점은 ‘침묵’
2019/10/21  10:52:26  매경ECONOMY

구글에서 사회학자, 조직심리학자, 엔지니어, 통계학자 등이 모여 ‘무엇이 효율적인 팀을 만드는지’ 실험을 진행했다. 구성원의 학력, 성비 균형 등 다양한 가설을 두고 수행한 이 프로젝트의 결과는 의외였다. 누가 조직의 팀원인지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의견이 중요하게 받아들여진다’는 심리적 안정감이었다. 저자가 말하는 심리적 안정감이란 구성원이 업무와 관련해 어떤 의견을 제시해도 벌을 받거나 보복당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 조직 환경이다. 이에 구글은 실패한 팀에 보너스를 주는 특단의 조치로 직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발전 가능성이 없는 프로젝트를 질질 끌며 돈을 퍼붓느니 그 실상을 파악하고 중단시킨 직원에게 보상해주는 편이 낫다는 논리다. 저자는 반대 사례로 실패하는 조직의 공통점으로 ‘침묵’을 꼽는다. 승승장구하던 폭스바겐이 ‘디젤게이트’ 이후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것은 직원들에게 단기간에 성과를 내라고 압박한 CEO의 ‘공포 정치’ 때문이었다는 지적이다.

[정다운 기자][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030호 (2019.10.23~2019.10.29일자) 기사입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