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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피, 222억원 규모 차세대 실버산업 ICT융합 원천기술 수출 계약 체결
2019/10/21  11:44:15  매일경제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실버산업을 이끌 첨단 영상처리기술, 시스템반도체 및 사용자인터페이스 기술이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됐다.

씨앤피(대표이사 박경민)는 미국의 IT 투자펀드인 벡터캐피탈(Vector Capital) 및 자회사 비스페로사(Vispero)와 약 1851만 달러(한화 약 222억원)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씨앤피의 보유 기술은 전자돋보기 원리를 적용한 영상처리기술과 이미지처리칩세트, 시스템 반도체 등이며, 이를 총괄하는 휴먼인터페이스 기술이 포함된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전자확대기용 시스템반도체와 휴먼인터페이스 기술은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실버산업의 핵심 원천기술로 인정을 받았다는 게 씨앤피 측 설명이다.

씨앤피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벡터캐피탈은 지난 1997년 설립된 IT분야 전문 투자펀드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다. 5조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바탕으로 미국 및 유럽의 유력 IT 기업들을 소유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시각과 관련된 세계 1, 2위 업체들을 인수하면서 해당 업계를 재편하고 있으며, 실버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씨앤피와의 계약도 실버산업 시장 선점 전략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박경민 씨앤피 대표이사는 "벡터케피탈 및 자회사인 비스페로사는 공식 LOI(Letter of Intent)를 통해 내년 미국 본사에서 계열사 전체의 전자확대기 제품개발 및 사업을 총괄하는 대표 역할을 병행해 줄 것을 요청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씨앤피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특허청의 특허스타기업,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유망기업 및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지정됐다. 전자확대기는 씨앤피의 독보적인 영상처리 및 광학기술을 바탕으로 시력이 나빠진 청장년층 및 노인, 시각 장애인이 업무, 재활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ICT전자확대기 시스템이다.

[디지털뉴스국][ⓒ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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