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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부탄 세관직원 초청 관세행정 현대화 연수
2019/10/21  16:44:41  파이낸셜뉴스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 전자상거래 등 선진(종목홈)화된 관세행정시스템 소개

관세청이 21~25일까지 닷새간의 일정으로 서울세관 등지에서 '부탄관세당국직원 초청 관세행정 현대화연수'를 진행중인 가운데 연수에 참가한 부탄관세당국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관세청은 21~25일까지 닷새간의 일정으로 서울본부세관 등지에서 부탄 관세당국 직원 10명을 초청, 관세행정 현대화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연수에 참여한 부탄관세당국 직원은 부탄 재경부 조세관세국 관세소비세과장을 포함, 실무급들이다.

이번 연수는 관세청이 개발도상국에 선진 관세행정을 전파,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공적개발원조(ODA)사업중 하나로, 매년 3∼4개국을 선정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파푸아뉴기니와 터키, 투르크메니스탄, 부탄 등이 대상이다.

연수는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인 '유니패스(UNI-PASS)'와 전자상거래, 위험관리, 사후심사 등과 관련된 것으로, 부탄측의 관심분야 위주로 진행된다.

부탄 관세당국은 현재 전자통관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며, 한국 관세청의 통관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연수에도 정보기술(IT) 및 관세행정 전문가가 참가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우리나라의 선진 관세행정 시스템을 부탄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부탄의 통관제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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