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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홀에서 5홀 꿀꺽…우즈 살아있네
2019/10/21  17:01:21  매일경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1일 일본 지바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MGM 리조트 더 챌린지: 재팬 스킨스'에서 골프 황제의 모습을 과시했다.

우즈는 이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이 열리는 코스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제이슨 데이(호주),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함께 스킨스 게임을 벌였다. 그리고 전반 9홀에서만 5개 홀을 따내 6만달러의 상금을 쓸어담았다.

드라이버샷은 안정적으로 장타를 만들어냈고 아이언 기술샷으로도 그린을 잘 공략했다. 인상적인 부분은 퍼팅. 우즈는 4~5m 거리의 중거리 퍼팅에서 쾌조의 감각을 보였다. 특히 2개 홀 상금이 쌓인 8번홀에서는 내리막 4m 퍼팅을 그대로 집어넣으며 코스를 가득 메운 갤러리들의 환호성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 8월 왼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은 이후 첫 복귀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이번주 열리는 조조 챔피언십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우즈가 일본 대회에 나온 것은 2006년 11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던롭피닉스 토너먼트 이후 올해가 13년 만이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즈는 "사실 지난해 무릎 수술을 하려 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려는 마음에 미루다 지난 8월에 했다. 지금은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즈는 "도쿄 올림픽은 뛰고 싶은 대회다. 만약 나가게 된다면 영광"이라고 말한 뒤 "하지만 지금 세계랭킹은 9위(이번주 10위로 하락)다. 올림픽을 위해 세계랭킹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효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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