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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중국 증시에 다시 관심 높일 때
2019/10/21  17:24:23  매일경제

중국의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0%로 발표됐다. 예상치 6.1%를 하회하며 2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계속되는 미국과의 무역전쟁에 글로벌 수요 감소와 수출 증가율 하락이 악영향을 미쳤다.

최근 언론은 곧 중국발 글로벌 경제위기가 시작될 것처럼 말한다. 하지만 중국이 위기에 처하기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중국 정부 정책들은 적절한 방향으로 '선택과 집중'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산업생산 증가율이 5.8%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고, 올 1~3분기 전체 경제 성장률은 6.2%를 지켜냈다. 반면 3분기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은 경제 성장률보다 낮았다. 수출의존도가 줄고, 내수의존도가 높아지는 등 중국 산업 구조조정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전체 기업들 영업이익률과 현금흐름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종합하면 중국 경기 침체 가능성은 한층 낮아졌다고 보고 있다.

연초에 중국 투자를 늘려 전체 글로벌 투자의 20~25% 정도를 투자하라고 권했다. 지난 5월 5일 도널드 트럼프의 중국 관세 인상 발표 이후 중국 투자 비중을 기본 수준인 10%대로 낮추라고 전략을 수정했다. 중국이 지식재산권 문제 등 미국 요구 조건을 들어주지 않는 상황이 전개되며, 추가로 중국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해서다.

그러나 현재 중국 경제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졌기에 다시 중국 투자 비중을 20%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천한다. 글로벌 시가총액 비중으로 보면 중국은 10%를 차지한다. 따라서 20% 투자는 큰 폭으로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특히 선전종합지수의 투자 매력도가 높다. 중국의 제조업, 특히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식 투자를 늘리는 전략을 권한다. 중국의 예대율은 아직 72.9% 수준으로 지속적인 '선택과 집중' 아래 정부와 기업들이 중국 경제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따라서 중국 정부는 미·중 무역협상 타결 노력과 더불어 안정적인 내수시장 확대와 기업 경쟁력을 키우는 정책을 활용할 것이라 예상된다. 향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6~12개월 동안 15% 오른다면, 선전종합지수는 25~30%대 상승을 보일 확률이 높다.

잔존가치 모델을 살펴봐도 선전종합지수 상승 여력은 중국 지수 가운데 가장 높다. 홍콩H지수와 상하이종합지수는 각각 14%, 20%대 상승 여력을 보여주고 있다. 종목이 늘어날수록 상승여력도 높아진다. 중소형 성장주가 가장 많이 포함된 선전종합지수 상승여력은 25%로 중국 내 지수 중 가장 높다. 지금 선전종합지수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 '원 트랙' 중국 투자 전략을 추천한다.

[유동원 유안타증권 GI 본부장][ⓒ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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