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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쎈뉴스] 내년 우리가 주도한다… “반도체·콘텐츠株 담아라”
2019/11/08  22:02:44  팍스경제TV

[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앵커)
올해 부진했던 국내 증시가 2020년에는 회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과연 국내·외 증권사들이 내다본 증시 전망은 어떨까요? 또 주목할 업종은 어디일까요? 송현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국내 경기 침체로 유난히 부진했던 국내 증시.

4분기 기업들 실적 악화까지 우려되면서, 국내 증시는 바닥을 찍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행인 것은 내년에는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며, 주가도 우상향 곡선을 그릴 거란 긍정적인 전망이 지배적이란 점입니다.

[ 김형렬 /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 "20년도에 대한 희망적 요인이 조금 많다. 물론 올해도 어려움은 있었죠, 증시가 한때는 깊은 조정도 있어왔고 2년 째 이어지게 되는 이런 시장 상황에 투자자들도 지쳐있었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현재 국내 증시에 대해서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는 증시 주변환경에 대한 변화가 많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보기에 긍정적으로... " ]

국내 9개 증권사가 전망한 내년 코스피 지수 평균은 2177. 하단 평균치 1968에서 상단 평균치 2387로 올해 코스피 저점과 고점에 비해 각각 58포인트, 138포인트씩 웃돌았습니다.

미중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과 올해 상장사 이익이 급감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내년 이익이 최소한 반등할 것이란 기대감에 이러한 낙관론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외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초저금리 환경도 주식투자 매력을 높이게 하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흐름에 반도체, 콘텐츠 업종이 주도주로 떠오르며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 외에도 바이오시밀러, 자동차, IT업종이 다소 반등할 거란 의견이 나왔습니다.

[ 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센터장 :"내년에 시장 좋게 보고요, 올해 어려웠으니까 내년에는 업사이드 가능성이 높다. 섹터는 테크가 좋은 것 같고, 플랫폼, 미디어콘텐츠, 바이오 쪽은 신약개발 쪽이 아닌 시밀러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계 증권사들도 내년 증시 낙관적으로 점치며, 반도체와 배터리 관련주를 주목하라고 조언합니다.

[ 황찬영 맥쿼리증권 대표이사 : "구조적인 침체는 지속이 될거다. 굉장히 큰 노력이 없으면 구조적인 문제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이클은 3, 4분기가 어느 정도 바닥을 형성할 것이다. 지금은 주식을 오히려 사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주식시장은 2년 동안 안좋았던 모습을 벗어나서 좋은 모습을… 저희가 볼때는 반도체와 전기차 관련된 섹터를 주의 깊게" ]

다만 이 같은 낙관론에 대해 경계하는 시각도 일부 있습니다. 몇몇 지표의 반등 조짐에도 불구하고 실물경기 회복 기미는 여전히 미약할 수 있단 지적입니다.

내년 다수 증권사들의 전망처럼 더 나은 흐름을 보일지, 아니면 기대와는 다른 모습을 나타낼 지 주목됩니다.

빡쎈뉴스 송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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