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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한주간 이모저모] 셀트리온, 3분기 영업익 1031억원 달성...전년비 40%↑
2019/11/08  22:31:52  이데일리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은 신약개발과 선진 생산체계 구축으로 최근 10년간 제조업 평균을 훌쩍 넘어서는 고용증가율을 보이며 종사자수가 10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로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해외 수출에서도 일등공신으로 점차 부각됩니다. 제약·바이오산업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움직이고 주목받고 있는 요즘 이데일리에서는 최근 한 주간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에서 화제가 된 이슈들을 다시 돌아보는 <제약·바이오 한주간 이모저모>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한 주(11월 4~11월 8일)동안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주목받은 뉴스를 모았습니다.◇셀트리온(종목홈), 3분기 영업익 1031억원 달성...전년비 40%↑(상보)셀트리온이 3분기 전년동기 대비 40% 증가한 영업이익 1031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3분기 이후 4분기 만의 ‘영업이익 1000억원 고지’ 탈환 성공이다. 셀트리온은 연결기준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 2891억원, 영업이익 1031억원, 영업이익률 35.7%를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1%, 영업이익은 40.1% 각각 증가했다. 셀트리온이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거둔 것은 지난해 3분기 이후 4분기 만이다. 같은기간 순이익은 616억원으로 12.7% 늘었다.

◇셀트리온-아이큐어(종목홈), 치매 치료제 ‘도네페질 패치제’ 개발 박차셀트리온은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가 본격화됨에 따라 다양한 케미컬의약품 포트폴리오 확보 차원에서 아이큐어와 공동으로 치매 치료제 ‘도네페질(Donepezil) 패치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아이큐어(175250)는 경피약물 전달기술 특허 50여 건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 기반의 코스닥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는 바이오 선도기업인 셀트리온이 다양한 케미컬 제품 포트폴리오 확보 및 글로벌 판매를 통해 세계 케미컬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기 위해 진행 중인 사업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종목홈), 美 바이오기업에서 아토피 치료제 위탁생산 추가 수주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미국 신약개발 기업 아이크노스 사이언스로부터 아토피 치료제에 대한 위탁생산(CMO) 계약을 추가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CMO 계약은 지난 2018년 6월 양사간 체결한 100억원 규모의 기존 계약에 63억원 규모의 추가생산 계약물량을 반영해 체결한 것이다. 이번 계약의 최소 보장금액은 163억원(1510만 달러)이고 2020년으로 예상되는 고객사의 제품개발 성공 시에는 715억원(6644만 달러)으로 최소보장 계약규모가 증가한다. 이번 계통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3상 진행용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美바이오젠과 4440억원 제품 판매 계약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해외 판매회사격인 미국 바이오젠사와 총 3억7000만불(4440억원) 규모에 달하는 바이오시밀러(비이오의약품 복제약) 마케팅·영업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안과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과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을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영업 파트너십 계약을 바이오젠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세계 최대 바이오컨퍼런스 참가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전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컨퍼런스인 ‘CPhI Worldwide 2019’에 참가해 고객 수주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CPhI는 전 세계 165개국에서 25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하고 총 4만명이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바이오제약 컨퍼런스다. 매년 유럽 주요국가를 돌아가며 개최한다. 올해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현지시간으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되고 있다.

◇유희원 부광약품(종목홈) 사장 “내년 매출액 2000억 달성 목표”부광약품(003000)이 내년에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2018년 매출액 1942억원 대비 3% 불어나는 수준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770억원이다. 유희원 부광약품 사장은 7일 서울 여의도 KB투자증권에서 IR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규 제휴(파트너링)을 통해 1월부터 매출이 생길 게 있고 기존 제품 매출도 최고점(피크 세일)에 도달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우진비앤지(종목홈),돼지유행성설사병 백신 동유럽 수출길 열어국내 대표 동물용 백신기업인 우진비앤지는 자회사인 우진바이오 백신공장에서 생산하는 돼지유행성설사병 백신인 이뮤니스 피이디엠(PED-M)을 동유럽에 수출할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강재구 우진비앤지(018620) 대표는 “PED-M 백신에 대해 최근 카자흐스탄 정부로부터 등록허가를 정식으로 받았다”며 “이로써 동유럽 CIS국가인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에 제품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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