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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면 간암 발생률 50% 내려간다"
2019/11/09  00:05:06  이데일리
(사진=이미지투데이)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커피가 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7일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영국 벨파스트 퀸스대학(Queen‘s University Belfast)의 우나 맥메나민 암 역학 교수 연구팀은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발생률이 50%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커피를 마시는 사람 36만5157명과 마시지 않는 사람 약 10만명을 대상으로 7.5년에 걸쳐 조사를 진행한 결과, 매일 커피를 1잔 마실 때마다 간암 위험은 13%씩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 결과는 음주, 흡연, 비만 등 다른 변수들을 고려한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커피가 간암 예방이 효과적이라는 연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2017년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과 에든버러대학의 공동 연구팀은 총 250여만 명이 대상이 된 26편의 연구논문을 종합 분석해 커피를 마시는 것이 간암 발생률을 줄인다는 보고서를 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커피를 하루 1잔 마시는 사람은 간암 발생률이 20%, 2잔 마시는 사람은 35%, 5잔 마시는 사람은 5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글래스고에서 열린 영국 국립암연구소(NCRI)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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