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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620선 하락 출발…美경제지표 부진 악재
2019/12/03  09:19:46  이데일리
- 9시12분 현재 0.93% 내린 628.59
-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전부 하락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3일 코스닥 지수는 하락 출발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불확실성에 더해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한 결과를 내면서 투자심리가 흔들리고 있다.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3%(5.91포인트) 내린 628.59포인트에 형성돼 있다.

수급으로 보면 개인이 151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80억원, 기관이 62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금융투자가 43억원을 팔고 있다.

업종으로 보면 기타서비스를 제외한 전 업종이 내리막이다. 운송장비, 오락문화, 통신서비스, 통신방송서비스 등이 1% 초중반에서 내린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도 전부 하락하고 있다. 에이치엘비(종목홈)(028300)가 3% 초반에서 내려 낙폭이 제일 크고, 셀트리온헬스케어(종목홈)(091990), CJ ENM(종목홈)(035760), 스튜디오드래곤(종목홈)(253450), 헬릭스미스(종목홈)(084990), 휴젤(종목홈)(145020)이 1% 대에서 내린다. 펄어비스(종목홈)(263750), 케이엠더블유(종목홈)(032500), SK머티리얼즈(종목홈)(036490), 메디톡스(종목홈)(086900)의 낙폭은 1% 안쪽이다.

간밤에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0.9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86%, 나스닥 지수는 1.12% 각각 급락했다.

중국산 관세부과 예정일이 오는 15일로 다가오면서 불확실성 여전한 점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위축시켰다. 여기에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에서 발표한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1로 전월 48.3 대비 하락 및 예상치인 49.2를 밑돌았다. 경기 확장과 위축의 기준인 50을 4개월 연속 하회하며 경기 둔화 우려를 키웠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25%와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도 악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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