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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콘티넨탈, 차량 아래 지형 보여주는 '투명 후드' 공개
2020/01/07  10:01:19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콘티넨탈이 2020 CES에 참가해 투명후드, 초광대역 기술, 터치식 입체영상 등 차량 운영 솔루션 개발 관련 기술력을 뽐냈다.


콘티넨탈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기자간담회에서 연결성, 데이터, 고성능 컴퓨팅을 포함한 자율주행 및 사용자 경험 분야에서 첨단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더크 아벤드로트 최고기술책임자는 "이번 CES에서 미래 기술의 실현, 그리고 소프트웨어, 고성능 컴퓨팅, 안전, 사용자 경험 및 연결성 분야에서 모빌리티 기술의 획기적인 요소를 어떻게 만들어 가고 있는지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콘티넨탈은 전세계 최초로 출시된 '투명 후드(transparent hood)' 기술을 공개했다. 이 기능은 후드 아래의 모습을 투사해 운전자가 차량 하부 지형과 장애물을 확인하도록 지원한다. 투명 후드는 4개의 위성 카메라와 전자제어장치(ECU)로 구성된 콘티넨탈의 서라운드 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지능형 영상 처리 알고리즘이 차량 하부의 영상을 재구성해 이를 운전자가 보는 서라운드 화면에 반영해 표시한다. 콘티넨탈은 이 혁신 기술을 인정받아 차량 인텔리전스 및 수송 제품 부문에서 CES 2020 혁신상을 수상했다.



차량 하부를 영상으로 보여주는 콘티넨탈 투명 후드


또한 콘티넨탈은 미래 키리스(keyless, 열쇠 없는) 차량의 작동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초광대역(이하 UWB) 기술을 통합하고 있다. UWB 기술을 스마트폰에 결합하면, 차 키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차량 문을 열거나 원격 주차와 같은 새로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콘티넨탈은 BMW, 애플 등이 주요 회원사로 참여하는 자동차 커넥티비티 컨소시엄(이하 CCC)을 통해 차량 이용과 관련한 UWB 무선 표준의 근간을 개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콘티넨탈은 운전석 중앙에서 사람과 차량 사이의 상호 작용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차세대 내추럴 3D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선보였다. 내추럴 3D 센터스택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와 탑승객에게 터치 기능을 제공하며 3D 라이트필드(Lightfield) 기술로 특수 안경이나 헤드 트래커 카메라 없이 3D 경험을 선사한다.



콘티넨탈 내추럴 3D 센터스택 디스플레이


차량용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콘티넨탈은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통합을 자동화·표준화 시키는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했다. 콘티넨탈 코퍼레이션 포털은 소프트웨어 전송, 시험, 검증 과정은 물론 오류 발생 시 모든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의 데이터 복원까지 자동화해 실제 개발 시스템에 결함이 없는 애플리케이션만 탑재되도록 보장한다.


콘티넨탈은 이번 CES 2020에서 스피커 없는 차량 내부 오디오 시스템 개발을 위한 협업 기술도 선보인다. 이 기술은 실감 나는 입체적인 음향으로 실내 공간을 채워준다. 두 가지의 프리미엄 오디오 콘셉트를 결합해 탄생한 액추에이티드(Ac2ated) 사운드 콘셉트는 차량 내부의 표면을 진동시키는 방식으로 소리를 구현해 전통적인 스피커가 필요 없도록 만들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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