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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올해가 SUV 빅사이클의 해
2020/01/07  11:31:59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글로벌 자동차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가 고공비행하는 가운데 현대ㆍ기아자동차의 SUV 라인업이 올해 본격적인 빅사이클 궤도에 진입한다. 앞서 현대차(종목홈)는 팰리세이드와 베뉴 출시로 소형에서 대형까지 SUV 라인업을 갖춘 데 이어 올해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SUV를 론칭한다. 기아차(종목홈)는 쏘렌토, 카니발, 스포티지 등 인기 차종의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 출시를 예고하며 경쟁을 예고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중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번째 SUV GV80을 국내에 출시한다. 올 상반기에는 부분변경 싼타페, 하반기에는 제네시스 중형 SUV GV70과 현대차 부분변경 코나, 완전변경 투싼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2018년말 대형 SUV 팰리세이드 출시로 국내 SUV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기 시작했다. 지난 여름에는 '1인 SUV'로 불리는 엔트리급 베뉴를 출시하며 엔트리(베뉴)-소형(코나)-준중형(투싼)-중형(싼타페)-대형(팰리세이드)으로 이어지는 SUV 라인업을 완성했다.


올해 현대차는 제네시스 브랜드 SUV를 선두로, 신차 사이클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럭셔리한 디자인과 최첨단 사양으로 무장한 제네시스 첫번째 SUV GV80이 이달 중순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GV80은 현대기아차의 올해 첫 신차이자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올해 하반기 중형 SUV GV70의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현대차는 국내 베스트셀링 SUV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을 올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코나 부분변경, 투싼 완전변경의 출시도 예정돼 있다.


쏘렌토, 카니발, 스포티지 등 주력 모델의 풀체인지 변화를 앞두고 있는 기아차는 신차 사이클 강화로 올해 판매 반등 전략을 세웠다. 지난해 기아차는 미국시장에서 대형 SUV 텔루라이드, 인도시장에서 소형 SUV 셀토스 등 현지 전략 차종을 선보이고 시장 점유율 확대를 실현했다.


지난해 2월 출시된 텔루라이드는 5만8604대 판매되며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에 기아차는 조지아 공장 텔루라이드의 생산량을 연 6만대에서 8만대 수준으로 증산했다. 인도 전략형 차종인 셀토스는 인도 현지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세그먼트 베스트셀링 모델에 올랐다.


올해 기아차는 준대형 SUV 쏘렌토와 미니밴 카니발, 준중형 SUV 스포티지의 완전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신차 라인업을 더욱 강화한다. 특히 패밀리카로 각광받고 있는 이들 모델의 하이브리드 버전도 함께 출시돼 흥행몰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연간 판매 기준으로 기아차의 내수시장 1위 SUV는 카니발(6만3706대)이었으며 쏘렌토(5만2325대)가 뒤를 이었다. 해외에서는 44만2334대가 팔린 스포티지가 베스트셀링카를 차지했다.


현대기아차의 SUV 판매 비중은 지난해 기준 내수(36.8%), 미국(43.6%), 유럽(47.6%) 등으로 매년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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