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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선언 예고한 카를로스 곤…"日정부 관여한 쿠데타"
2020/01/07  14:32:16  이데일리
- "자신 주장 밝힐 증거있다" 오는 8일 기자회견

△카를로스 곤 전 닛산·르노 회장이 2019년 3월 6일 보석에서 풀려난 후 그의 변호사 차를 타고 가고 있다. [사진=AFP제공]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보석 도중 일본에서 레바논으로 도주한 카를로스 곤 전 닛산·르노 자동차 회장이 자신에게 씌워진 혐의는 “자신을 쫓아내기 위한 쿠데타”라며 이를 밝힐 수 있는 실질적인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는 일본정부 관계자들도 관여돼 있다는 것이다. 곤 전 회장은 오는 8일 레바논에서 이 증거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곤 전 회장은 6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 기자와 만나 “닛산과 르노를 합병하려고 했기 때문에 그들이 날 제거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에서 도망친 이유로 “더 이상 버틸 수 없었다”(straw that broke the camel‘s back)고 밝혔다.

부인과의 대화조차 금지하는 일본 사법 체제의 불공정함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도쿄의 집에 앉아 감시를 받으며 기다리는 건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며 “일본만 아니라면 그 어느 법정에서라도 이번 재판을 받을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후회하는 일로는 “CEO 자리에서 물러나자마자 일본을 떠났어야 했다”고 돌이켰다.

후임인 사이카와 히로토 닛산 전 사장을 지원해서는 안됐다는 것이다. 사이카와 전 사장은 곤 전 회장에게 걸린 특별배임, 보수 축소 신고 의혹 등에 대한 조사를 주도해 검찰에 알린 인물이다. 그러나 자신 역시 보수 수억원을 부당한 챙긴 사실이 알려지면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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