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증권 > 경제일반 뉴스검색
증권
전체기사
주요뉴스
시황
주식시황
선물옵션 시황
해외증시 시황
업종별뉴스
자동차
기계조선철강
전자/통신
인터넷
음식료/의복
화학/제약
유틸리티
금융업
유통
건설
기타업종
기업실적
외국계 분석
경제일반
정부정책뉴스
경제
금융
IT
부동산
환경
외교
교육
외국계시각
경제일반
푸에리코리코서 규모 6.4 지진 발생…최소 1명 사망
2020/01/08  08:25:30  이데일리
- 전력 끊기고 건물 붕괴…주 당국, 비상사태 선포

△7일(현지시간)지진이 발생한 푸에르토리코 콰야닐라섬에 지진이 발생했다. 한 헬리곱터가 지진으로 무너진 교회 위를 날라다니고 있다. [사진=AFP제공]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카리브해의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서 7일(현지시간) 또 다시 강진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사망했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4분 미국 텍사스주 인디오스에서 남쪽으로 약 8km 가량 떨어진 푸에르토리코 남쪽 연해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후 오전 7시 18분께 규모 5.8을 포함해 몇 차례의 강진이 이어졌다.

이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70대 남성 1명이 무너진 주택에 깔려 숨졌고 최소 8명이 다쳤다. 푸에르토리코 남부 항구도시에서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시 당국은 전했다.

일부 도로가 끊기고 교회와 주택, 관광명소 등이 무너졌다. 당국은 붕괴 위험이 있는 건물 2곳에서 150명을 대피시켰다.

이번 지진으로 발전소 2곳이 피해를 입으면서 전력도 끊겼다. 당국은 이날 오후 전력을 복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공항은 발전기를 이용해 전력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푸에르토리코 주지사는 이날 하루 동안 관공서를 폐쇄할 것을 지시했다. 시민들에겐 주택 피해 상황을 확인하지 말고 침착할 것을 당부했다.

지진 발생 후 푸에르토리코와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지기도 했으나 이후 취소됐다.

푸에르토리코는 지난달 28일부터 크고 작은 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 곳에선 1918년 10월 북서 해안에서 규모 7.3 지진으로 쓰나미가 발생해 116명이 사망한 바 있다.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