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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 신도시서 2.4만 세대 공급…전년比 33%↓
2020/01/09  16:46:02  매일경제

올해 양주 옥정·파주 운정·위례 등 수도권 신도시에서 전년보다 30%가량 줄어든 2만4000여 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의 고강도 규제 적용을 받는 기존 신도시가 있긴 하지만, 연내 분양 예정인 신도시 대부분은 규제를 벗어난 지역인 만큼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다만, 4월 총선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에 따른 변수도 시장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 으로 보인다.

9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신도시에서 분양 예정인 단지는 총 29곳, 2만4580세대(공공·임대 포함)로 나타났다. 신도시별 공급 세대수는 ▲파주 운정 6곳 4654세대 ▲인천 검단 4곳 2600세대 ▲위례 4곳 2571세대 ▲평택 고덕시 3곳 2457세대 ▲화성 동탄2 3곳 2167세대 ▲양주 회천 2곳 1801세대 순으로 집계됐다.

첫 포문은 지난 3일 정부의 고강도 규제 시행가 빗겨나 '풍선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는 인천 검단신도시(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 전용 84㎡ 1122세대)가 열었다. 이어 3월과 9월에도 '검단신도시 우미린 2차(가칭, AB12블록 436세대)'과 AA8·AB1블록(단지명 미정, 1234세대)에서 분양이 계획돼 있다.

작년 8월 이후 분양소식이 끊겼던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는 7월에만 3곳, 1104세대(A35·A36·A37 대방 노블랜드 2·3·5차)가 공급될 예정이다. 위례신도시 '위례 중흥S-클래스'(475세대)와 평택 고덕신도시(A43블록 766세대·A41 871세대·42블록 820세대), 화성 동탄2신도시(C2블록 383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김광석 리얼하우스 대표는 "수도권 신도시는 규제지역, 분양가, 주택유형 등에 따라 청약제도와 전매제한이 각각 다르다"면서 "특히 지역우선공급 비율에 따라 공급물량이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실수요자라면 관심 단지의 분양계획을 꼼꼼히 살피고 청약 자격 점검에 나서길 바라다"고 조언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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