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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서울 원룸 평균 월세 53만원…강남·중구 가장↑
2020/01/10  09:50:29  이데일리
- 10일 다방 ‘12월 등록 매물 분석’ 발표
- 학군·직장접근성 좋은 지역, 가격 상승 커
- 투·스리룸 평균 월세 67만원

지난해 12월 서울 원룸 월세 가격 (표=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지난달 서울 원룸 평균 월세는 53만원(보증금 1000만원 기준)으로 조사됐다. 강남 등 인기 학군과 직장인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오름세가 도드라졌다.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2019년 12월 다방에 등록된 매물을 분석한 결과, 서울 시내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평균 월세는 53만원이라고 10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강남구의 월세가 6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중구 63만원 △서초구 59만원 △송파구53만원 △종로구 52만원이 뒤를 이었다. 가장 월세가 낮은 지역은 도봉구(34만원)로 조사됐다. 금천구(36만원)와 구로구(36만원)도 월세가 낮은 지역으로 꼽혔다.

12월 월세는 전월 대비 4% 상승했다. 특히 직장인이 많거나 학군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뚜렷했다. 직장인이 많은 서초구·영등포구·중구·강서구가 각각 7%로 가장 크게 올랐다. 강남구와 종로구가 6%로 그 뒤를 이었다. 인기 학군 지역인 양천구와 노원구도 각각 5% 올랐다.

투·스리룸(전용면적 60㎡ 이하) 평균 월세는 67만 원으로 지난달 대비 2% 상승했다. 강남 인기 학군 지역인 △강남구 106만 원 △서초구 97만 원 △송파구 83만 원의 투·스리룸 월세는 6~7% 올랐다. 강서·강북 지역의 인기 학군 지역인 양천구(61만 원)와 노원구(61만 원)도 각각 5%씩 올랐다.

강규호 스테이션3 다방 데이터 분석센터팀장은 “최근 입시제도 개편 및 방학 이사 철 수요가 겹치면서 서울 인기 학군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 품귀 현상이 나타났다”며 “이러한 움직임은 투·스리룸 월세 시장까지 영향을 미쳐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오름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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