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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휴대전화 해킹 일파만파…주진모 "지라시 유포 법적대응"
2020/01/10  17:33:09  매일경제
최근 다수 연예인 휴대전화가 해킹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배우 주진모 측이 해킹 내용이라며 떠도는 게시물을 '지라시'로 규정하고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10일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지라시를 작성하고 이를 게시,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라며 "각종 온라인, 소셜미디어,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포되는 정황과 일련의 상황에 대해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해킹 피해를 입은 연예인들이 사용한 휴대전화 제조사인 삼성전자도 "스마트폰 또는 클라우드 서비스 해킹이 아니다"며 "일부 사용자의 계정이 외부에 유출된 후 도용돼 해킹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앞서 주진모를 비롯한 유명 배우, 아이돌 가수, 셰프 등 다수 연예인에 대한 휴대전화 해킹 피해 사건이 발생했고 경찰은 수사에 나섰다. 해커는 10억원 이상을 요구하며 응하지 않으면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스마트폰에 담긴 자료를 별도로 보관하는 이 제조사의 클라우딩 시스템이 해킹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일부 연예인들의 스마트폰 해킹과 협박 피해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며 "피해자들의 사생활 보호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주기 어렵다"고 밝혔다.

[차창희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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