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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천성 발령' 박찬호·한동훈, 추미애 장관에 신고식
2020/01/10  20:17:27  아시아경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오는 13일 지방으로 보직 이동하는 검찰 고위 간부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찾았다. 이들은 "신고식을 위해 왔다"고 밝혔다. 박찬호 대검 공공수사부장, 한동훈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등은 10일 오후 과천정부청사 법무부를 찾아 추 장관을 만났다. 청사에 도착한 한 부장은 '진행 중인 수사는 어떻게 되는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인사 신고로 온 상황이어서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


이들의 신고식은 오후 4시30분께부터 시작됐다. 약 15분 동안 진행됐다고 한다. 추 장관은 이 자리에서 "여러분은 법무·검찰의 미래를 계획하고 이끌어 나갈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았다"며 "인권 보호, 민생범죄 대응, 법치주의 정착, 검찰 개혁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형사·공판부 검사들이 부족한 만큼 직접 수사 부서를 축소하는 것이 흔들림 없는 방향"이라며 "민생범죄에 대한 대응에 검찰의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 대상자들은 신고식 뒤에도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무부를 떠났다고 한다.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는 이들은 주말을 보낸 뒤 제주, 부산 등으로 자리를 옮긴다. 인사 발표 뒤 사퇴 가능성이 대두됐지만, 이들은 "어디에 있든 할 일만 하면 된다"는 입장을 주변에 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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