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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학교 졸업자 매출 2.6조 넘었다
2020/01/13  10:43:15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혁신적인 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해 설립된 청년창업사관학교가 8년 만에 최고경영자(CEO) 4000여명을 양성하고, 누적 매출 2조원 이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생 3815명이 창업을 통해 발생시킨 누적 매출액은 2조6588억원이다. 이를 통해 1만312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거뒀다. 졸업생 기업들이 보유한 지적재산권은 1만163건에 달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정부가 청년창업자를 선발해 창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전과정을 일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곳으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전국 17개 지역에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설립해 청년 CEO들을 양성 중이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청년기술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융 플랫폼 '토스'로 잘 알려진 비바리퍼블리카, 부동산거래 플랫폼 직방이 이곳을 거쳐 성장한 대표적인 기업들이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이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만 39세 이하로 창업 3년 이내 청년창업자의 창업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종 선발된 창업자는 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1억원의 창업 사업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사무공간과 시제품 제작 관련 장비 인프라, 창업교육 및 코칭, 판로개척 등 초기 창업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받는다.


특히 올해는 청년층의 혁신창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차 산업분야 등 제조혁신 관련 선발을 확대한다. 지역별 특화(주력)산업 및 문화콘텐츠 관련 업종을 우선 선발(모집 인원 중 30% 내외)할 계획이다. 올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 예산은 932억원으로 청년창업가 1035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이번에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입교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다.


엄기훈 중기부 창업촉진과장은 "청년창업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우리 경제를 활성화시킬 주축"이라며 "혁신기술을 보유한 많은 스타트업들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스케일업 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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