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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뉴스 다이어트 | 현명한 뉴스 소비를 위한 안내서
2020/01/13  16:04:22  매경ECONOMY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하루 평균 뉴스 소비시간은 약 60분에서 96분 사이, 하루 평균 습득하는 뉴스의 개수는 약 60개에 달한다. 글로벌 지식 교류 커뮤니티 ‘월드마인즈(WORLD.MINDS)’ 대표이자 세계 최대 전자도서관 겟앱스트랙트(GETABSTRACT)의 공동 설립자인 저자는 현대인의 과도한 뉴스 소비를 진단하면서 기본 기능을 상실한 언론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언론은 자극적인 이슈를 ‘중대한’ 소식으로 치환해 팔아왔고, 선정적인 이슈 취재에 집중해왔다.” 우리가 뉴스에 쏟는 시간에 비해 뉴스를 통해 얻는 정보가 삶에 어떤 영향도 끼치지 못하는 이유다. 이런 시대에 현대인에게 필요한 것은 뉴스 다이어트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의 시작은 뉴스 소비의 부작용을 언급한 칼럼이었다. ‘뉴스는 당신에게 해롭다(NEWS IS BAD FOR YOU)’라는 제목의 칼럼은 2019년 가디언에서 가장 많은 조회 수와 댓글을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뉴스는 당신에게 해롭다’ 가디언 최고 화제 칼럼그는 “나는 심각한 ‘뉴스 중독자’였다. 뭔가 중요한 것을 놓칠까 봐 전전긍긍하면서 많은 뉴스를 섭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되돌아보면 나는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을 뿐이었다. 뉴스로부터 자유로워진 지금 나는 더 많은 시간을 누리고 깊이 있는 정보를 탐색하고 훨씬 현명한 판단을 내리게 됐다”고 말한다.

저자는 정보와 뉴스, 홍보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뉴스 소비법을 제안한다. 저널리즘의 실패와 뉴스 중독이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력을 깨닫고 뉴스 다이어트할 것을 역설한다.

[노승욱 기자 inyeon@mk.co.kr][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042호 (2020.1.15~2020.1.21일자) 기사입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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