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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공동주택 품질관리단 점검 입주민 만족도 더 높아져
2020/01/14  22:43:47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에서 서울시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공동주택 품질관리단이 그 세 번째 점검으로 고덕3단지(고덕아르테온) 재건축사업 건설현장의 준공검사 전 품질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강동구 공동주택 품질관리단 점검은 고덕7단지(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와 고덕5단지(고덕센트럴아이파크)에 이어 세 번째로 지난 7일 커뮤니티 시설 등 공용부분과 어린이집, 지하주차장, 조경 부분에 대한 품질 전반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에 따라 개선사항은 이행조치 하도록 시공사에 통보, 주요 하자의 발생 예방과 마감 품질 관리를 통해 품질 높은 공동주택이 공급되어 입주민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구는 현재 2022년까지 대형 주택재건축공사가 계속 이어지는 만큼 이에 대한 사전 조치로 강동구 공동주택 품질관리단을 지난해 10월 서울시 최초로 구성해 운영하게 됐다.


강동구 공동주택 품질관리단은 공동주택의 품질관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입주예정자의 권리를 보호, 공용부분 설계단계부터 사전점검을 통해 지역 내 공동주택 품질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들은 건축, 구조, 토목, 설비, 전기, 통신, 소방, 조경, 교통 등 9개 분야의 전문가 10명 이내와 지역대표 3명 이내, 조합원 및 입주예정자 대표 각 5명 이내, 총 23명 이내로 점검 사항 발생 시 구성된다.


점검 대상은 5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100호 이상의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적용해 운영, 2023년까지 23개소의 사업장이 대상이 될 것이라 예측된다.


점검은 상세 설계계획 시, 골조공사 중, 골조공사 완료 시, 입주자 사전점검 직전에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품질향상을 위한 자문과 하자발생의 원인 및 해결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품질관리단의 점검이 횟수를 거듭할수록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고, 관리단 점검을 통해 공동주택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개선사항에 대한 조속한 조치를 통해 공동주택의 품질향상과 분쟁요소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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