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증권 뉴스검색
증권
전체기사
주요뉴스
시황
주식시황
선물옵션 시황
해외증시 시황
업종별뉴스
자동차
기계조선철강
전자/통신
인터넷
음식료/의복
화학/제약
유틸리티
금융업
유통
건설
기타업종
기업실적
외국계 분석
경제일반
정부정책뉴스
경제
금융
IT
부동산
환경
외교
교육
외국계시각
증권
코픽스 일제히 하락.. 시중은행 주담대 최저 2.63%
2020/01/15  16:33:12  파이낸셜뉴스
저금리기조로 새해 예금금리 인하에 이어 주담대 금리도 인하세

[파이낸셜뉴스]
시중은행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신규코픽스와 잔액코픽스가 새해 첫달부터 일제히 하락했다. 잔액 코픽스는 9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신규코픽스는 상승세를 보인지 한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했다. 저금리기조로 새해부터 시중은행의 예금금리 인하가 이어지는 데 이어, 주담대 금리 역시 인하가 잇따를 전망이다. 오는 16일부터 신규대출을 받을 경우 주요 시중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의 최저금리는 2.63%, 최대금리는 4.52%로 변동된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1.60%로 전월대비 0.03%포인트 하락했고, 잔액기준 코픽스는 1.78%로 전월대비 0.03%포인트 내렸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도 1.49%를 기록하여 전월대비 0.06%포인트 떨어졌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농협·신한·우리·SC제일·KEB하나·IBK기업·KB국민·한국씨티 은행)이 조달하는 주요 수신상품의 가중평균금리다.

새로운 코픽스 기준금리를 적용한 시중은행들의 주담대금리는 16일 신규 기준으로는 국민은행 2.81%~4.31%, 신한은행 2.86%~4.52%, 우리은행 3%~4%, 농협은행 2.74~4.35%으로 각각 하락한다. 신잔액 기준으로는 국민은행 2.85%~4.35%, 신한은행 2.83%~4.49%, 우리은행 2.89%~3.89%, 농협은행 2.63%~4.23%으로 떨어진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잔액기준 코픽스와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해당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면서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는 경우 이러한 코픽스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