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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픽스 일제히 하락… 은행 주담대 최저 2.63%
2020/01/15  18:17:07  파이낸셜뉴스
잔액코픽스 9개월째 하락세 지속
신규코픽스 한달 만에 하락 전환



시중은행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신규코픽스와 잔액코픽스가 새해 첫달부터 일제히 하락했다. 잔액코픽스는 9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신규코픽스는 상승세를 보인 지 한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했다.

저금리 기조로 새해부터 시중은행의 예금금리 인하가 이어지는 데 이어 주담대 금리 역시 인하가 잇따를 전망이다. 16일부터 신규대출을 받을 경우 주요 시중은행 주담대 변동금리의 최저금리는 2.63%, 최대금리는 4.52%로 변동된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60%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고, 잔액 기준 코픽스는 1.78%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내렸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도 1.49%를 기록해 전월 대비 0.06%포인트 떨어졌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NH농협·신한·우리·SC제일·KEB하나·IBK기업·KB국민·한국씨티은행)이 조달하는 주요 수신상품의 가중평균금리다.

새로운 코픽스 기준금리를 적용한 시중은행들의 주담대 금리는 16일 신규 기준으로는 국민은행 2.81~4.31%, 신한은행 2.86~4.52%, 우리은행 3~4%, 농협은행 2.74~4.35%로 각각 하락한다. 신잔액 기준으로는 국민은행 2.85~4.35%, 신한은행 2.83~4.49%, 우리은행 2.89~3.89%, 농협은행 2.63~4.23%로 떨어진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잔액 기준 코픽스와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해당 월 중 신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면서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는 경우 이런 코픽스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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