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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방 광역시 5곳서 6만여가구 분양…전년比 14.7%↑
2020/01/16  07:33:06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올해 지방 5개 광역시에서 총 6만여가구가 분양을 계획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에서 5만9947가구가 일반분양 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5만2280가구 대비 14.7% 늘어난 수준이다. 공공분양과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 기준이다. 임대가구는 제외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2만3777가구로 가장 많고 부산이 1만6333가구로 뒤를 잇는다. 대구와 부산은 지난해 보다 각각 10.4%, 20.6% 증가했다. 지난해 1400여가구가 분양하는데 그쳤던 울산은 올해 4000가구가 넘는 물량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금융결제원 통계를 보면 지난해 지방 5개 광역시 가운데 대전 1순위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대전은 4617가구(특별공급제외) 모집에 1순위자 25만6000여명이 몰리면서 평균 55.46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는 평균 41.85대 1, 대구는 20.60대 1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5곳 중 울산만 한자릿 수 경쟁률인 2.29대 1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높은 청약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에선 미분양이 발생됐다. 국토교통부 미분양통계에 따르면 이들 5개 광역시의 1월 대비 미분양 증가율을 살펴보면 대구와 광주가 무려 300%, 200% 증가율을 기록했다. 대구는 1월 291가구였던 미분양이 11월에는 1236가구까지 증가했다. 광주는 52가구에서 180가구로 늘었다. 물론 공급됐던 가구수를 감안할 때 미분양 가구수가 우려할 만큼 증가한 것은 아니다. 부산과 대전은 30% 이상 감소하며 연말까지 분양시장의 열기가 식지 않았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공급이 늘면서 저층 등에서 미계약 물량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지난해 지방 5개 광역시 분양시장의 성적은 비교적 좋았던 편"이라며 "올해는 연초부터 대통령이 직접 나서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강하게 피력하고 있어 정부 대책이 중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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