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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제주본부 친환경설비 교체공사 착공
2020/01/17  07:17:59  아시아경제

제주발전본부 순수제조설비 유해화학물질 미사용 설비 교체공사 착공행사 참석자들이 순수제조설비 교체공사가 추진될 현장을 둘러본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중부발전은 제주발전본부에서 순수제조설비에 유해화학물질을 쓰지 않는 최신설비 교체공사 착공식을 16일 열었다고 밝혔다. 착공식엔 한국전력기술, 효성굿스프링스 관계자와 중부발전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교체 공사는 발전사 최초로 추진 중인 한국중부발전의 유해화학물질 제로화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유해화학물질로 이온수지를 재생하는 '이온교환' 방식에서 역삼투막, 전기기온막 등을 쓰는 '막처리' 방식으로 바꾼다. 내년 5월 준공되면 시간당 최대 50t의 초순수를 생산해 발전용수로 쓸 계획이다.


이번 착공식에선 기존에 운영 중인 설비의 1대1 철거 후 교체를 위해 임시설비 설치 및 운영, 신규 전원공급설비 설치, 신규 순수제조설비 이전 공사 등 수준 높은 공사를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제한된 부지와 공간에서 작업을 하다 생길 수 있는 안전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해 여러 난관들을 극복하려는 취지로 사전준비회의가 함께 시행됐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유해화학물질 제로화를 위한 설비 교체공사 착공을 축하했다. 공사가 안전하게 준공될 수 있게 모든 역량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령발전본부도 내년까지 막처리 방식으로 바꾸기 위해 설비 구매를 추진 중이다. 지금은 이온교환 방식의 순수제조설비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중부발전에 따르면 제주본부, 보령본부의 순수제조설비 설치공사가 끝나는대로 중부발전 모든 발전소의 순수제조설비는 유해화학물질을 쓰지 않게 된다. 유해화학물질 사용량을 연간 약 1270t(2018년 기준)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한국중부발전은 지난해까지 폐수처리설비 등에 사용되는 유해화학물질을 일반 화학물질로 대체했다. 탈질설비 환원제로 사용 중인 무수암모니아도 오는 2025년까지 약 470억원을 투자해 요소수 등의 대체물질로 전환할 예정이다.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2018년 7월 공표한 유해화학물질 사용 제로화 로드맵에 따라 발전사 최초로 2025년까지 총 790억원을 투자해 연간 약 2만6500t(2017년 기준)을 쓰던 유해화학물질을 모든 사업장에서 퇴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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