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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 하반기 초대형TV 전쟁 본격화
2020/01/19  09:56:14  아시아경제

연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0에서 삼성전자(종목홈)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이 마이크로 LED 기술이 적용된 TV '더 월' 150형과 88형을 소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종목홈)가 올해 하반기 초대형·초고가 TV를 시장에 출시하고 본격적인 경쟁을 벌인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가정용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TV인 '더 월'(The Wall)' 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마이크로 LED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LED 소자를 촘촘히 붙여 스크린을 만드는 기술이다. 매우 작은 LED 소자를 직접 광원 겸 화소로 사용해 화면 두께를 줄이면서도 화면 크기의 제약을 없앤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LCD와 비교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대비해서도 더 밝다.


최소 88인치부터 크게는 200인치대 TV 모델까지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는 기업용으로만 판매했는데 앞으로는 마이크로 LED TV를 가정용으로도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최소 수천만원에서 최대 수억원까지 다양하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0에서 공개된 LG전자 롤러블 TV [이미지출처=연합뉴스]


LG전자 역시 올해 하반기에 롤러블 OLED TV를 출시할 예정이다. 권봉석 LG전자 사장은 지난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이르면 상반기 늦어도 3분기 이전에는 (롤러블 TV)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롤러블 OLED TV는 화면을 둥글게 말았다 펴는 TV다. 사용자가 TV를 시청할 때는 화면을 펼쳐주고, 시청하지 않을 때는 본체 속으로 화면을 말아 넣는 기능을 처음으로 갖춘 혁신 TV 제품이다. 당초 작년에 출시하려고 했지만 여러가지 검토 끝에 출시를 미뤘다. 회사 측은 올해는 반드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최소 수천만원이 예상된다. 외신에서는 최근 롤러블 TV 가격이 65인치 기준 6만달러에 판매될 것이라고 보도됐다. 이는 한화로 약 7000만원 수준이다. 출시 시기는 올 여름 도쿄올림픽 전후로 예상했다. 올림픽 수요에 맞춰서 TV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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