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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때요?] 대회 끝난뒤 동일코스 라운딩까지…골퍼들의 버킷리스트
2020/01/19  16:34:45  매일경제

TV로만 보던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의 환상적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경기를 직접 본다면 기분이 어떨까? 먼 이야기 같지만 롯데관광과 함께라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롯데관광이 2020년 5대 메이저 대회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롯데관광 LPGA 참관단' 여행 상품을 선보여 화제다. 파이널 라운드를 선수와 함께 돌며 경기를 직접 관전하고 골프 전문기자가 동행해 생생한 골프 이야기도 전해준다. 메이저 대회 참가 선수들의 온기가 사라지기도 전 대회 종료 후에 동일 코스에서 18홀 라운드가 포함된 것은 골퍼에겐 버킷리스트에 넣어도 좋을 특전이다.

여성 골퍼 특유의 섬세한 샷 감상

LPGA는 골프 마니아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꿈의 무대 중 하나다. 남성 플레이어 못지않은 호쾌한 샷과 여성 골퍼 특유의 섬세함을 엿볼 수 있는 퍼팅 그리고 애국심을 자극하는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의 활약까지. 그 무엇 하나도 빼놓을 수 없는 완벽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작년 LPGA 결과는 올해를 더 기대하게 만든다. 총 33번의 대회 중 한국 선수가 15회 우승을 거두며 뛰어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2018년 신인상에 빛나는 고진영 선수는 한국인 최초로 올해의 선수, 상금왕, 평균 타수 1위 등 주요 타이틀을 모두 석권했다.

톱10에 가장 많이 든 선수에게 주어지는 리더스 톱10도 수상해 세계 최정상급 선수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미션힐스CC ANA 인스퍼레이션

올봄 가장 주목을 끄는 LPGA 대회는 4월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다. 올 시즌에도 훌륭한 성적을 낸 고진영 선수가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해 우승의 기쁨을 현장에서 함께 나눌 가능성이 무척 높기 때문이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적막한 필드 위에서 회심의 마지막 타를 날리는 디펜딩 챔피언 그리고 이어지는 환호. 그 어떤 카메라로도 담을 수 없는 벅찬 감동을 필드 위의 승리자와 공유하게 된다.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가 열리는 곳은 미션힐스CC. 골프장 설계자 디스몬드 뮤어헤드에 의해 1972년과 1979년 차례로 챔피언십 코스가 조성됐다.

1988년 전설적인 건축가 피트 다이가 디자인한 세 번째 챔피언십 골프 코스를 포함해 현재 서로 다른 3개 코스가 운영 중이다. 2015년 LPGA 나비스코 챔피언십은 ANA 인스퍼레이션으로 이름이 변경돼 현재까지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0 US여자오픈 개최되는 챔피언스GC챔피언스GC는 1957년 현재 회장으로 재직 중인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회원인 잭 버크 주니어와 지미 데마 레트에 의해 설립되었다. 1959년 랠프 플러머에 의해 설계된 사이프레스 크리크 코스에서는 2020 US여자오픈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2003년 5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십이 열렸다. 데이비드 듀발, 마이크 위어, 타이거 우즈 등이 우승했다. 2020년 US여자오픈은 텍사스에서 개최되는 30번째 USGA 챔피언십이 될 예정이다.

최고의 골프코스 아로니밍크GC아로니밍크GC는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스퀘어에 위치한 골프장이다. 아로니밍크는 현재 골프다이제스트의 각종 순위 중에 베스트 골프장 78위, 어려운 골프장 44위, 골프위크의 고전적인 골프장 55위를 차지한 골프클럽이다. 2010년 아로니밍크는 PGA 투어 바이 링크스 잡지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 중 4위를 차지했다. 또한 세계 100대 플래티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중 38위에 랭크되었다. USGA 및 PGA 챔피언십을 개최했던 명문 골프클럽이다.

아름다운 풍광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비앙 챔피언십 대회는 매년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 내 제네바 호수의 프랑스 해안에서 열리는 세계 여자 골프 5대 토너먼트 중 하나다. 1994년에 에비앙 마스터스로 유럽 여자 투어 대회로 시작돼 세계 골프의 최고 단계로 올라갔다. 2013년부터 에비앙마스터스가 에비앙 챔피언십으로 변경되고 LPGA 투어의 5번째 메이저 대회가 되었다.

에비앙리조트는 스위스 국경과 닿아 있는 프랑스 남동부의 론 알프스 지역 레만호 남쪽 기슭에 위치한다. 18개 홀을 따라 펼쳐지는 숨 막히게 아름다운 풍광이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 코스'라는 타이틀을 얻은 곳이다.

페어웨이가 좁은 산악형 코스로 장타보다 정확한 샷을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비앙리조트는 19㏊의 녹지에 지어진 최고급 호텔과 카지노, 미식, 스파, 60㏊ 규모의 공원 등 기반이 잘 갖춰져 있다.

또 워번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은 런던에서 북쪽으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다. 듀크, 더치스, 마르퀘스 등 세 가지 멋진 코스를 자랑한다. 2014년부터 영국에서 열린 오픈 챔피언십 최종 예선을 준비하기 위한 4개 코스 중 하나였으며 2015년 10월에는 영국 마스터스를 주최한 코스다.


롯데관광이 'LPGA 참관단' 상품을 선보였다. 2020년 5대 LPGA 메이저 대회 경기 직접 관람.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석 제공. 경기 시상식 관람, 명문 골프장 라운드. 현지 관광 코스 마련. 여유로운 자유 시간 및 VIP 관광. 대회별 20명. 1월 말까지 예약 시 동반자 50만원 할인. 요금은 1590만원부터.

[전기환 여행작가][ⓒ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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