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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올 사업 목표에 '지속가능성' 담았다
2020/01/19  17:29:58  파이낸셜뉴스
지구촌협력강화·스마트시티 구축
동반성장 위해 일자리 창출 등


한국국토정보공사(LX)로부터 토지정보시스템 구축 기술을 전수 받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관계자들. LX 제공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해 사업 방향을 재정립한다고 19일 밝혔다.

SDGs는 환경, 경제, 사회통합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각국이 공동으로 설정한 목표다. LX는 유엔이 정한 17개 분야 SDGs를 검토해 실천방향을 잡고 206개 과제를 도출했다. LX는 이중 158개(77%) 과제를 추진중이다.

일례로 '지구촌 협력 강화'가 있다. 우수한 토지정보 시스템과 기술로 전 세계의 빈곤 퇴치와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다는 것이다.

LX에 따르면 실제로 우즈베키스탄은 LX로부터 토지정보시스템 구축 기술을 전수받아 국가지리정보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LX는 또 '안전한 사회시설 및 연구개발(R&D) 투자'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력사업인 지적·공간정보사업의 표준화·전문화·간소화를 통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품질을 관리하는 데 이어 국토정보센터를 만들고 클라우드 기반의 국토정보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SDGs 목표 중 하나인 '포용적이고 안전하면서도 회복력 있는 도시'는 스마트시티로 연결된다. LX는 가상 공간에 현실 세계를 똑같이 구현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입힌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심숲 조성, 불법 주정차 해소, 음식물 폐기물의 수거체계 개선 등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LX는 또 '불평등 해소'와 '좋은 일자리 확대와 경제성장'에도 주력한다. 차별 없는 일자리를 구현하기 위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주력하는 한편 공공기관 최초로 장애인을 배려하는 취업 패키지 프로그램을 구축해 동반성장 생태계를 확산시켜 왔다.

아울러 2022년까지 공간정보 분야 일자리 1만 여개를 창출할 로드맵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LX 최창학 사장은 "글로벌 기준인 SDGs를 경영 전반에 반영해 글로벌 국토정보 전문기관의 위상을 확립하겠다"며 "이를 토대로 정부의 국정철학인 혁신성장과 포용성장을 통해 공정경제를 구현하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성장을 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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