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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액 51.7조…전년비 4.7%↑
2020/01/20  06:01:04  이데일리
- 주금공·금융사 늘고, 일반기업은 줄고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작년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총액이 전년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ABS 발행 실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ABS 발행총액은 51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3000억원(4.7%) 증가했다.

(차트=금감원)
자산보유자별로 ABS 발행현황을 보면 공공법인과 금융회사는 증가했고 일반기업은 감소했다.

이 중 공공법인인 한국주택금융공사는 3조3000억원(13.3%) 늘어난 28조1000억원의 MBS(Mortgage Backed Securities)를 발행했다. MBS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해 발행하는 ABS의 한 종류다.

금감원은 “지난해 4분기 중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규 공급과 기존 보금자리론 이용 증대, 변화된 예대율 규제 시행 등으로 인해 은행의 주금공 앞 주택담보 개인대출 양도 증가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은행·여신전문금융회사·증권 등 금융회사는 2조4000억원(22.0%) 증가한 13조3000억원의 ABS를 발행했다.

은행은 부실채권(NPL)을 기초로 6000억원(16.2%) 감소한 3조1000억원을 발행했다. 여전사는 할부금융채권을 기초로 2조6000억원(52%) 늘어난 7조6000억원을 발행했다.

금감원은 “여전사의 한 축인 카드사가 조달비용 감축 등을 위해 회사채 발행규모를 줄이고 ABS 발행규모를 늘린 데 따른 것”이라고 풀이했다.

증권사는 중소기업 발행 회사채를 기초로 한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2조6000억원(18.2%) 늘어난 2조6000억원을 발행했다.

일반기업은 단말기할부대금채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을 기초로 3조4000억원(24.8%) 감소한 10조3000억원의 ABS를 발행했다.

지난해 말 기준 ABS 발행잔액은 약 190조8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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