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재테크 뉴스검색
재테크
전체기사
주요뉴스
금융상품
요즘뜨는 금융상품
내집마련대출
재테크
투자정보
재테크 칼럼
보험
신용카드
창업
재테크
서울시, 우리동네 건축 지원하는 ‘제2기 마을건축가’ 모집
2020/01/20  06:02:03  이데일리
- 마을 단위 건축·공간 자문·조정 역할
- 1기 건축가 통해 363건 단위사업 발굴

[이데일리 박민 기자] 서울시는 마을 단위의 건축· 공간환경 사업의 자문과 조정 역할을 수행할 ‘제2기 마을건축가’를 다음달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마을건축가 제도는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서울시 공공 건축가’ 제도를 발전시켜 지난 2019년 처음 도입했다. 공공건축가가 서울 전역의 공공건축 사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함이라면, 마을건축가는 동 단위의 지역 맞춤형 사업에 무게를 두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8명의 ‘제1기 마을건축가’를 위촉해 지역의 현황을 조사하고 동 단위의 공간개선을 위한 미래비전을 수립했다. 25개 자치구의 마을지도 작성을 통해 363건의 단위사업을 발굴했고, 5개 자치구와는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8개의 시범사업을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제1기 마을건축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치구 협력 강화, 지역 확대 등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을건축가는 해당 마을에 현재 거주 또는 근무하고 있거나, 유년시절을 보내는 등 마을과의 연결고리를 우선 고려해 선정하게 된다. 마을에 애착을 가진 지역 건축가들을 선정해 지역 중심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마을건축가로 뽑히게 되면 △건축·공간환경 관련 주요 현안 사항 관련 자문 △집수리·마을활동가 등의 지역 활동에 대한 총괄 기획 △공공·민간사업의 코디네이터 역할 수행 및 시범사업 추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시는 올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마을건축가’ 제도의 만족도와 개선방안 등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2022년까지 서울시 전역으로 마을단위 공간복지 사업을 확대·시행할 예정이다.

김태형 도시공간개선단장은 “마을건축가 제도 시행으로 현재 공공건축에 집중되어 있는 공공건축가제도의 실질적 성과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마을단위 생활환경의 균형적인 개선과 선제적인 공간복지 실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