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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글로벌 반도체株 실적발표…"또 삼성전자에 관심집중"
2020/01/20  08:24:44  이데일리
- 하나금융투자 "반도체수출 역성장폭 완화속도 빨라…반도체株 긍정적"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이번주 대만의 TSMC를 시작으로 글로벌 반도체 업종의 4분기 실적시즌이 시작된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를 계기로 한국에선 삼성전자(종목홈)(005930)에 다시 한 번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했다.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보고서에서 “TSMC의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ASML,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테라다인, 인텔 등이 이번주 4분기 실적 시즌에 돌입한다”며 “TSMC와 ASML홀딩스의 실적 발표를 계기로 한국에서는 선단공정 파운드리를 유일하게 보유한 삼성전자 및 관련 비메모리 밸류체인에 대해 다시 한 번 관심이 쏠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업종의 주가 상승은 이제 겨우 시작됐다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AI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반도체를 선단공정 파운드리에서 생산하는 TSMC가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하는 등 AI수요가 확산되고 있다”며 “미국에서는 CES 전시회 및 동 기간에 개최된 투자자 미팅 이후 반도체업종에 대한 우호적 심리가 확산됐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5G 전환기에 화합물 웨이퍼 및 관련 밸류체인의 실적 급성장이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진입장벽이 높다는 점 때문에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확산됐다”며 “ASML홀딩스의 가이던스가 긍정적이라면 이미 TSMC가 촉발한 비메모리 반도체 밸류체인의 긍정적 투자심리를 다시 한 번 촉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1월 반도체 수출도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1월 1일~10일 반도체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성장을 기록하며 2018년 12월부터 역성장을 시작한 이후 13개월 만에 플러스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며 “반도체수출의 역성장폭이 완화되고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종목홈)(000660)의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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