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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 상위 10% 평균가격 ‘20억원’…역대 최고
2020/01/20  08:44:43  이데일리
- 고가 아파트 거래비중 강남3구서 81% 차지
- “규제 영향, 작년과 같은 상승세 없을 것”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가격 상위 10%의 평균 가격이 처음으로 20억원을 돌파했다.20일 직방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1월16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 매매 거래가격 상위 10%의 평균 가격이 21억3394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역대 최고 가격이며 2018년 17억5685만원에 비해서도 21.5%(3억7709만원)가 상승했다. 5년 전인 2015년과 비교하면 약 9억원 이상 올랐다.

서울 아파트 상위 10% 평균 매매거래가격.(자료=직방)
지역별 거래비중은 지난해 강남 3구가 80.60%를 차지하면서 다시 확대됐다. 최근 신흥 고가아파트가 확대되던 마포·용산·성동구(마용성)는 2018년 15.4%에서 2019년 9.6%로 줄었다. 최근 정부에서 강남권의 고가 아파트 거래가 전체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는 진단은 상위 10%의 고가 아파트 거래시장 비중 변화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고가 아파트 가격 상승은 강남 3구를 중심으로 계속 큰 폭으로 확대하고 있다. 마용성 등의 대체 고가 주거지로 고가 아파트 시장의 확대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 랩장은 “정부가 고가 아파트 매매시장에 대한 집중적인 규제책을 내놓고 있는 만큼 올해 고가 아파트 시장은 작년과 같은 가격 상승이 큰 폭으로 이루어지는 모습이 재현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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