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홈 뉴스검색
뉴스홈
가장많이본뉴스
증권
부동산
재테크
정치·사회
연예·스포츠
주말!!
MY뉴스
MY뉴스설정
관심종목뉴스
관심분야뉴스
우리동네뉴스
모교뉴스
뉴스편집원칙
뉴스홈
“묘 사진 도용까지”…故설리 오빠, 父 추가 폭로→변호사 선임
2020/01/20  08:55:43  이데일리
- 설리 오빠, 유산 두고 친부와 갈등
- “유산만 원하는 父” 법적 대응 예고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25·본명 최진리)의 유족들이 유산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설리의 친오빠가 부친을 상대로 법적 다툼을 예고했다.
고(故) 설리 (사진=이데일리DB)
설리 오빠 최모씨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친이 묘 사진까지 도용하며 유산에 대한 상속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안치 당일 날 오시지도 못하시는 분이 사진도용까지 하며 방문하셨다고 주장하십니까? 이게 말씀하신 왜곡과 날조인가 봅니다. 교인이라는 분이 낯 뜨겁지도 않냐”라며 부친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부친은 최씨에게 ‘진리가 있는 곳 밀양에 갔다 온 인증 사진이다. 두 번 갔다 왔다’고 하며 두 장의 사진을 보냈다. 그러면서 ‘모든 진실의 증인은 ㅇㅇ교회의 ㅇㅇㅇ형제님 부부에게 물어 보아라’라는 말을 했다.

이에 최씨는 “웃기지도 않으시네요. 어디 남이 올린 사진으로 대체하려 하십니까. 진짜 거짓말 그만 하세요. 그리고 진실을 왜 남 얘기를 통해 듣습니까. 우리가 홀로 어머니에게 자라고 아버지 없이 자란 건 진실이 아닙니까? 본인의 입장에서 말씀하시지 마세요”라고 분노했다.

또 최씨는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 누리꾼이 “가족의 진흙탕 싸움을 보는 것이 힘들다”며 변호사를 선임하라고 댓글을 달자 최씨는 “이미 변호사를 선임했다. 진흙탕 싸움은 부친이 먼저 걸어왔다. 동생을 거들먹거리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기엔 몸이 너무 커버렸다”라는 답글을 남겼다.

앞서 최씨는 지난 18일 부친과 유산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면서 부친이 지인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메시지에서 부친은 종교적인 이유로 설리의 유산을 사회에 환원하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에 최씨는 “나는 내 동생으로 인한 슬픔을 혼자 안고 가고 싶은데 어떻게 친부라는 사람이 동생의 슬픔도 아닌 유산으로 인한 문제를 본인의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냐”며 분노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10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