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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음문석 합류, 최고 시청률 19%까지 치솟아…일요 예능 전체 1위
2020/01/20  08:57:05  뉴스핌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음문석이 첫 합류하면서 최고 시청률이 19%까지 치솟았다.

19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1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9.5%, 13.1%로, 같은 시간에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9.3%를 제치고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다. 경쟁력과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4.9%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20%에 육박한 19%까지 치솟았다.

이날 최고의 1분 주인공은 '미운 남의 새끼'로 첫 등장한 배우 음문석이었다. '2019 연기대상' 시상식이 있던 전날의 일상이 공개된 음문석은 생활력 만렙의 열혈 자취 라이프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2020.01.20 jyyang@newspim.com

특히 온수 보일러를 켜는 걸 깜빡 잊은 그는 찬물 샤워 도중 수건으로 주요 부위만 가린 채 욕실에서 나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여기에 입었던 속옷을 세탁 중인 세탁기에 집어넣는 등 털털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은 서울 상경 20년만에 마련한 문석의 첫 보금자리에 현실 절친, 가수 황치열이 찾아왔다. 문석은 어머니가 보내준 김치로 김치볶음밥, 김치찌개를 만들어 능숙한 요리 솜씨를 뽐냈다. 그는 과거 합숙 시절 돈이 없어서 세 끼 김치만 먹다 보니 "배는 부른데,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했다. 혀가 갈라지고 눈이 떨리고 귀가 찢어지고 입가에는 버짐이 피곤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두 사람은 밥을 먹으며 힘들었던 지난 시절을 회상했다. 음문석은 "명절 때 엄마가 아무 말을 못 하시고 내 이야기가 나오면 자리를 피하시더라. 정말 죄송스러웠다"고 말했다. 음문석은 "'내가 너무 이기적인 것이 아닌가, 내 인생만 너무 고집하는 건 아닌가' 고민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다 갑자기 치열에게 "너 만두 5개 먹는다며?"라고 말해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치열이 만두를 더 먹는다고 하자 "이거 아침에 먹으려고 한건데…내가 양보할게"라고 하는 등 솔직하고 훈훈한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 장면은 이날 19%로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새로운 출연자 음문석의 활약이 기대되는 '미운우리새끼'는 설 연휴에도 26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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