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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제의 SUV, 현대 '팰리세이드' 기아 '모하비' 1·2위"
2020/01/20  09:24:47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제네제시스의 GV80과 한국GM의 트레일블레이저가 2020년 국산 브랜드 첫차로 출시된 가운데 지난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중 소비자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차종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팰리세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비자 호감도는 벤츠 'GLE 클래스'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20일 지난 한해 국내에서 시판중인 대형 SUV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총정보량(=소비자 관심도) 및 빅데이터 감성어(=소비자 호감도)를 비교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 2018년 11월 첫 공개됐던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2019년 한해 온라인 총정보량 19만7130건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기아자동차 '모하비'가 18만3453건으로 뒤를 이으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BMW X5가 4만2507건으로 세번째로 많은 정보량을 기록했지만 1,2위 그룹과는 차이가 많이 났으며 쉐보레 트래버스 4만1852건, 제네시스 GV80 2만6392건,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2만5542건, 벤츠 GLE클래스 2만3359건, 혼다 파일럿 8,769건, 렉서스 RX350 6166건 순으로 드러났다.


트래버스의 경우 지난해 9월 국내 판매가 시작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소비자 관심도면에서 크게 선방한 셈이다.


대형 SUV의 월별 정보량을 보면, 팰리세이드는 하반기들어 소비자 관심도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비해 모하비는 오히려 하반기에 소비자 관심도가 커지는 모습이다.


벤츠 GLE클래스도 하반기 들어 상반기에 비해 월평균 1천건 안팎 늘어났으며 BMW X5 역시 연중 내내 꾸준한 모습을 보이면서 갈수록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늘어나는 모양새다. 반면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와 혼다 파일럿, 렉서스 RX350은 하반기 들어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조금씩 줄어들었다.


한편 지난 15일 출시한 제네시스 GV80은 출시 1년전인 지난해 1월 2000여건의 정보량을 보이다가 출시 5개월전인 지난해 9월부터 큰폭으로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출시전 이같은 관심도가 밑바탕이 되면서, 첫날 계약 1만5000대라는 실적을 거두게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한해 이들 차종의 소비자 호감도가 가장 높은 대형 SUV는 벤츠 'GLE클래스'로 긍정률이 무려 56.08%에 달했다. 반면 부정률은 8.07%에 그쳤다.


긍정률이 두번째로 높은 차종은 현대 팰리세이드로 53.96%에 달했으며 기아 모하비 51.77%, 혼다 파일럿 51.40%, RX350 50.94%, BMW X5 48.15%,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47.46%, 트래버스 47.03% 순이었다.


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빅데이터에서 보듯이 이제 소비자들도 실질적인 차량 제원과 성능은 물론 차량 가격에 기반한 합리적인 소비에 관심을 두는 추세로 분석된다"면서 "국내 SUV 들의 가성비가 뛰어난 상태에서 프리미엄급 '제네시스 GV80' 성공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제네시스 GV80은 지난해 시판 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정보량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2019년 소비자 관심도 조사에 포함했다. 또 '대형 SUV' 차종 선정시 가격이 아닌, '차 길이와 배기량'을 기준으로 했다. 즉 상세 모델중 단 하나라도 배기량이 2901cc이상(3000cc급)이 있으면서 자동차 길이(전장)가 4800mm 이상인 SUV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가격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가 '럭셔리 SUV' 차종만 조사한 것은 아니다.


조사기간은 2019년 1~12월까지이며 조사대상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등 12개이다.


‘대형 SUV 기준’에 충족한 차종은 가나다 순으로 BMW X5, 기아 모하비,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렉서스 RX350, 벤츠 GLE클래스, 쉐보레 트래버스, 제네시스 GV80, 현대 팰리세이드, 혼다 파일럿 등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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