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증권 > 정부정책뉴스 > 경제 뉴스검색
증권
전체기사
주요뉴스
시황
주식시황
선물옵션 시황
해외증시 시황
업종별뉴스
자동차
기계조선철강
전자/통신
인터넷
음식료/의복
화학/제약
유틸리티
금융업
유통
건설
기타업종
기업실적
외국계 분석
경제일반
정부정책뉴스
경제
금융
IT
부동산
환경
외교
교육
외국계시각
경제
일진복합소재, 수소연료 운송용 '튜브스키드' 개발 착수
2020/01/20  09:59:32  이데일리
- 중량 28t·차량 길이 10m, 전국에 수소연료 공급
- 1회 수송량 500㎏ 달해 운송비 절감 가능

일진복합소재가 개발에 착수한 대용량 수소이송 용기 ‘튜브스키드’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일진그룹 수소전기차량용 연료탱크 계열사인 일진복합소재는 대용량 수소이송 용기인 ‘튜브스키드’ 개발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튜브스키드는 수소연료 수급 시 국내 도로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한 번에 많은 양을 이송해 운송비용을 절감하는 등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현재 수소운송용 튜브트레일러는 철재 소재인 타입1 연료탱크를 사용한다.

하지만 차량 총 중량은 약 40톤으로 도심 통과 화물차 총 중량 제한 무게인 30톤을 초과하고, 차량 길이도 16m로 도심지 교통 혼잡 지역에서 회전 문제가 발생한다. 실제 도로교통법상 서울시에서는 교량과 고가도로, 입체교차로, 일반도로, 터널 등 115개 시설에서 30톤 초과 차량 진입을 제한한다.

또한 1회 운송량은 최대 340㎏에 불과해 충전소 1곳을 하루 운영하는데 총 4대 트레일러가 필요하다. 올해부터 신규 충전소는 하루 500㎏ 수소가 사용될 예정이다. 정부에서 발표한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과 발전을 위해 1회 운송량 증대와 총 중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수소 운반 기술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일진복합소재는 타입1 튜브트레일러 보완을 위해 타입4 연료탱크를 이용한 튜브스키드를 개발에 나섰다. 타입4 연료탱크는 가볍고 튼튼한 고강도 플라스틱 용기를 탄소섬유로 감아 타입1 연료탱크에 비해 높은 압력으로 많은 양을 저장할 수 있다.

튜브스키드가 상용화할 경우 차량 길이는 10m, 차량 총 중량은 28t(톤)으로 전국 각지로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1회 운송량도 최대 500㎏에 달해 2대로 충전소 1곳을 하루 운영할 수 있다.

김기현 일진복합소재 대표는 “수소경제가 자리 잡기 위해서는 수소연료의 원활한 수급이 필수”라며 “튜브스키드는 운송비를 낮추고 수소 공급 가능 지역을 넓혀 수소 인프라 확충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