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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재단 '루키' 2020 성과 공유회 개최
2020/01/20  10:07:15  파이낸셜뉴스
청년 소셜이노베이터 양성 동아리 루키가 '2020 성과 공유회'를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행복나눔재단은 청년 소셜이노베이터 양성 동아리 '루키(Lookie)'가 18일 숙명여대 프라임관에서 '2020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루키는 기업가 정신 기반으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동아리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KAIST 등 전국 30개 대학에서 650여 명이 활동 중이다. 2017년 창단 이후 3년간 30개 동아리를 창설해 국내 최대 규모의 청년 소셜이노베이터 육성 동아리로 성장하고 있다.

2020 성과 공유회는 작년 한 해 동안 대학생들이 개발한 50여 개 사회혁신 비즈니스 모델과 이를 통해 창출된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30개 동아리에 소속된 대학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들은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관람·체험 가능한 박람회 형태로 선보이고 상호 피드백을 통해 사회혁신의 완성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루키가 만든 사회혁신 비즈니스 모델은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다문화 가족의 사회정착을 돕는 경희대학교 '마인즈 그라운드' 팀이 대표적이다. 다문화 자녀에게 자기주도 학습, 온라인 공부방 등 체계적 진로 교육을 제공하는 마인즈 그라운드 팀은 2019년 동작구 사회적기업육성사업으로 선정돼 동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입주했다.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해 튜브잼을 만드는 전남대학교 '가로주름' 팀도 창업에 성공했다. 비즈니스 모델의 우수성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루키에서 창업 지원금 1000만을 제공했다.

서진석 행복나눔재단 그룹장은 "루키는 청년이 가진 사회혁신 비즈니스 모델이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사회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 육성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며 "올해 루키는 더 많은 청년 손에서 긍정적 사회변화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규모를 확장하고, 고도화를 지원하는 등 청년 사회변화 인재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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