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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아주대 교수, "외상센터 떠나겠다"
2020/01/20  10:26:31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외상센터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20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교수는 자신이 맡고 있는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 센터장이 직접적인 사퇴 의사를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다음달 병원 복귀와 동시에 센터장직을 내려놓겠다"며 "앞으로 외상센터 운영에도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평교수로 조용히 지낼 것"이라고 했다.

이 센터장의 외상센터장 임기는 1년 가량 남았다. 그는 지난해 10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해 외상센터의 인력 부족과 예산 지원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병원 측이 권역외상센터 인력충원 예산으로 받은 국비를 다른 용도로 썼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병원에서 병상을 더 제공해주지 않은 점, 센터장으로서 약속했던 인력 충원 등이 이뤄지지 않은 점 등도 사퇴 결정의 이유라는 것이다.

하지만 정계진출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외상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나도 아주대 병원을 떠나지 않겠다는 것이다.

한편, 지난 13일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이 이 센터장에게 욕설하는 녹취가 언론에 공개되면서 큰 파장이 일어났다. 유 의료원장은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당했고,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회로부터 사퇴 요구도 받았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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