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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극단 '와이프', 동아연극상 3관왕 기념 재공연
2020/01/20  10:45:03  이데일리
- 작품상·연출상·유인촌신인연출상 수상
- 7월 말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앙코르

연극 ‘와이프’의 한 장면(사진=세종문화회관).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극단은 지난해 제56회 동아연극상 3관왕을 수상한 연극 ‘와이프’를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재공연한다고 20일 밝혔다.

‘와이프’는 영국 극작가 사무엘 아담슨의 작품으로 연출가 신유청의 연출로 지난해 서울시극단 ‘창작플랫폼-연출가’를 통해 초연했다. 제56회 동아연극상에서 작품상, 연출상(신유청), 유인촌신인연기상(황은후)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신유청 연출은 지난해 연극 ‘녹천에는 똥이 많다’를 비롯해 ‘그을린 사랑’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 등으로 연극계 주목을 받았다. 황은후는 극중 데이지와 클레어 역을 통해 여리고 사랑스러우면서도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창작플랫폼-연출가’는 유망연출가에게 서울시극단이 활동을 지원하며 신작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김광보 서울시극단 예술감독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연극상을 수상하게 돼 몹시 뿌듯하고 자부심도 느낀다”며 “이 상을 받게 만들어 준 신유청 연출과 ‘와이프’ 팀, 그리고 서울시극단 모든 식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서울시극단의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작품이 동아연극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종문화회관은 더욱 작품성 있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서울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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