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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CU `수고했어 오늘도` 시리즈…구룡포 과메기, 편의점에 떴다
2020/02/13  04:01:57  매일경제

편의점이 우리 동네 횟집이 된다.

CU는 13일부터 차별화 숙성회 시리즈 '수고했魚(어) 오늘도'의 두 번째 상품으로 구룡포 과메기를 내놓는다.

앞서 지난달 CU는 '고된 하루 끝에 만나는 작은 위로'라는 콘셉트로 1인분 혼술용 안주인 냉장회 브랜드 '수고했어 오늘도'를 론칭하고 첫 번째 상품으로 숙성 홍어회(6900원)를 선보였다. 숙성 홍어회는 매출의 52.3%가 40·50대일 만큼 중장년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현재 수산물 냉장안주 중 유일하게 관련 카테고리 매출 상위권(4위)에 올라 있다. 편의점 냉장안주 매출의 74.2%를 20·30대가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수치다.

주52시간 근무제 등의 영향으로 술자리가 줄어든 데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으로 인해 수산시장을 방문하거나 외식을 꺼리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20·30대뿐만 아니라 집에서 간단하게 홈술을 즐기는 중장년층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CU 구룡포 과메기는 해풍을 맞으며 수일 동안 말려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유명하다.

해당 상품은 6마리 분량(100g)의 과메기를 한 입 크기로 잘라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특수 포장으로 최상의 신선도와 맛을 유지했으며 식당에서처럼 과메기를 싸 먹을 수 있도록 조미김과 초고추장도 동봉했다. 가격은 8900원이다.

CU는 이달 말 숙성 문어, 숙성 연어회 등을 차례로 출시해 '수고했어 오늘도' 시리즈를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염준 BGF리테일(종목홈) 신선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그동안 선도 유지 등 문제로 취급이 어려웠던 회를 냉장안주로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되면서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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