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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P] `태클을 걸지마`…손님 줄어 편하다?
2020/02/14  17:40:07  매일경제

1. 안철수, '태클을 걸지마' 영상 올리고 선관위 방문

안철수 국민당(가칭) 창당준비위원장이 14일 당명사용을 불허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방문. 안 위원장은 항의 방문 전 트위터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갑니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태클을 걸지마'란 트로트 가수 영상을 함께 링크해. 앞서 선관위가 두 차례나 안 위원장 측이 제시한 당명을 불허한 사실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돼. 안 전 의원은 결국 '국민의당'으로 정당 등록을 신청.


2. 'SNS 신상털기'에 임미리 셀프 이력공개

집권여당에 대해 비판 칼럼을 썼다 고발당한 임미리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가 14일 자신의 정치 이력을 소상히 밝혀. 민주당이 고발을 철회하는 과정에서 정치 이력을 문제 삼자 진보 지지자들의 '신상털이'가 이어졌기 때문. 임 교수는 이날 개인 페이스북에 "예상은 했지만 벌써 신상이 털리고 있어 번거로운 수고 더시라고 올린다"며 출생·학력·직장·소속 정당을 포함한 과거 이력을 공개. 공개된 이력에는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1998년 한나라당 서울시의원 출마, 2007년 민주당 손학규 대선 후보 경선캠프, 2007년 창조한국당 홍보부단장, 사이버본부장, 자원봉사센터장 등이 포함. 임 교수는 특히 이명박 후보 지지 선언 명단에는 창조한국당 시절 명함이 끼워 들어간 것이고, 안철수 캠프 또한 박사 과정 중 아는 분이 이름을 넣겠다 해 마음대로 하라 했을 뿐이라고 해명.


3. "손님 줄어서 편하시겠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대응 현장 방문에서 로 인한 소비침체를 겪는 자영업자들에게 실언한 것을 두고 14일 논란이 커져. 정 총리는 전날 서울 신촌명물거리에서 상인들을 만나 "요새는 좀 손님들이 적으시니까 편하시겠다", "그간에 돈 많이 벌어 놓은 것 갖고 조금 버티시라" 등 농 섞인 발언을 건넨 것으로 알려져. 그러자 야당들은 일제히 "무개념 발언, 공감 능력 부족" 새로운보수당 "달나라 총리"라며 비판 논평을 내놓아. 결국 이날 정 총리는 기자간담회에서 "분위기를 좀 띄우려" 격려성으로 한 말이라고 해명.

[윤지원 기자 / 김유진 인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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