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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자동차 구조조정 악재로 울산만 서비스업 생산 `뒷걸음`
2020/02/14  17:41:40  매일경제
산업 구조조정 여파로 지난해 울산의 서비스업 생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줄어들었다. 다만 분기별로는 지표가 개선되면서 작년 4분기에는 증가로 돌아섰다.

14일 통계청 '시도 서비스업 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서비스업 생산에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0.3%)이 유일하게 감소했다. 2017년(-0.3%) 이후 2년 만에 다시 감소한 것이다. 수년간 계속됐던 조선업·자동차 등 산업 구조조정 여파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분기별로 작년 1분기 -1.4%, 2분기 -0.3%, 3분기 -0.1%, 4분기 0.5% 등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다. 통계청 관계자는 "하반기로 갈수록 도·소매 등 감소 업종의 감소세가 둔화하고, 보건·사회복지, 부동산 등의 생산이 증가하며 점차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반면 서비스업 생산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제주(2.3%)로 나타났다. 관광객 증가의 영향이 컸다.

[양연호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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