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속보 뉴스검색
속보
전체기사
증권속보
시황속보
이벤트속보
속보
휴젤, 사상 최대 연매출 2000억 돌파
2020/02/14  18:36:46  이데일리
- 2019년 매출액 2046억, 영업이익 681억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국내 보톡스 시장 1위 휴젤(종목홈)(145020)이 지난해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휴젤은 2019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2045억 6763만원, 영업이익 680억 9458만원, 당기순이익 516억 9934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2% 13.1%늘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31.7% 감소했다.

휴젤 매출이 2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히알루론산 필러 ‘더채움’의 약진이 휴젤의 가시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더채움의 국내외 시장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28.1% 증가했다.

국내 매출은 51.5% 늘어 더채움은 국내 HA필러 시장 1위에 올라섰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 시장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5배 이상 성장세를 보여 전체 해외 시장 매출이 20.3% 늘었다.

올해로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은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제제 ‘보툴렉스’도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보툴렉스의 국내 매출은 6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5.7% 증가해 4년 연속 국내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이 부진한 것은 역기저효과 탓으로 풀이된다. 전년 대비 영업외이익이 감소한 탓이다. 전년도에는 있었던 지분투자이익의 일시적 증대 효과가 사라졌다는 설명이다.

휴젤은 올해 역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중반께 보툴리눔 톡신에 대한 중국 시판허가를 취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상반기 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시판허가 신청서를 제출, 오는 2021년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역시 올해 말 시판허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1년 말 허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