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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경상보조금 지급…미래한국당, 5억7천 수령
2020/02/14  18:37:06  이데일리
- 민주당 36억7600만원 '최고'…한국당 36억2900만원
- 교섭단체 지위 잃은 바른미래, 8억7700만원 수령
- 우리공화당, 회계규정 위반으로 한 푼도 못 받아

(자료 = 중앙선관위)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 전용 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약 5억7100만원의 경상보조금을 지급받게 됐다.중앙선관위는 14일을 기준으로 2020년 1분기 경상보조금 약 110억1600만원을 의석수에 따라 10개 정당에 분할 지급했다고 이날 밝혔다.

먼저 의석수가 가장 많은 더불어민주당(129석)은 10개 정당 중 가장 많은 약 36억7600만원을 받았고, 자유한국당(105석)은 약 36억2900만원을 수령했다. 두 당은 10개 정당 중 유일한 교섭단체(20석 이상)다.

최근 소속의원의 연이은 이탈로 교섭단체 지위를 잃은 바른미래당(17석)은 8억7700만원을 수령했고, 대안신당(7석)과 새로운보수당(7석)은 각각 5억8000만원을 받았다.

이날 정운천 의원의 전격 이적으로 5석이 된 미래한국당은 5억7100만원을 수령했고, 1석이 적은 민주평화당(4석)은 절반 이상 적은 2억3700만원을 받았다.

민중당, 미래를 향한 전진4.0(전진당), 우리공화당은 동일하게 1석을 가졌으나 수령한 보조금 액수는 달랐다. 민중당이 2억32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진당은 4100만원 우리공화당은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우리공화당은 회계보고 관련 규정 위반으로 보조금 배분액보다 감액 금액이 커 지급액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경상보조금은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 총액의 50%를 배분한 뒤, 이후 5석 이상 20석 미만 정당에 총액의 5%를 배분한다. 의석이 없거나 5석 미만인 정당에도 최근 선거 득표수 등을 따져 총액의 2%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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